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게시판이 느리군요.


2.

김병만은 이제 기술적인 면에서 거의 버스터 키튼의 경지까지 간 듯. 이 재능을 겨우 손오공 따위의 영화에서 썩히고 있다니. 물론 아직 달인이 있으니까.


3.

내 마음이 들리니 예고편.


4.

코스트코에 갔다가 작은 상자 하나를 주워가지고 왔죠. 딱 고양이 사이즈. 방에 놓자마자 고양이가 보물 주머니를 물고 안으로 들어가는군요.


5.

오늘 최소한 리뷰 하나는 써야 할 텐데. 그리고 당연히 컬럼도 써야 하고요. 근데 3월 22일에 있었던 재미있는 영화사 사건이 뭐가 있을까요.


6.

초보자를 위한 마법을 이제야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켈리 링크의 단편들 정말 재미있네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5. imdb에서 배우들의 생일이나 사망일 정도는 뽑을 수 있어요. http://www.imdb.com/date/03-22/
    • 예전에 듀나님이 김병만 이수근이 구분이 안된다고 하시던게 생각나네요.
      이제 둘 다 확실히 자리를 잡았죠.
    • 김병만은 참 대단하죠. 볼때마다 응원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수근이 막 뜨던 시기엔 둘을 비교해서 김병만이 더 낫다고 얘기하던 이들도 많았었는데 지금은 둘의 지위가 확 벌어진 느낌이예요. 김병만도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완성해놓긴 했지만 요즘은 정통 코미디보다는 버라이어티가 대세인지라...
    • 2. 김병만은 물이 오른 현재 상태나 가려고 하는 길 이나 전부 슬슬 장인의 경지에 오르고 있다는 느낌이에요. 한국에서 장인이라는 단어가 현실적으로 내포하는 의미가 어떤 지 생각하면 좀 슬프기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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