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 램플링이 대단한 미인이었군요.

젊었을 적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지난 토요일 아트시네마에서 루키노 비스콘티의 저주받은 자들을 보는데

다이앤 크루거와 비슷한 외모의 처자가 눈에 보이더군요.

 

누구지? 누구지?

계속 궁금해 하다가 엔딩 크레딧을 보는 순간 헉!

 

그러고 보니,

샬롯 램플링도 비영어권 영화에 비영어를 쓰는 영미권 배우였군요.

 

 

 

 

    • 정석적인 미인이라기보다 몸의 선, 목소리, 표정, 분위기가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젊었을 때 영화를 보면 세상에서 제일 섹시한 여배우 같아요. 지금도 움직일 때마다 매력이 뿜어져나오는 중년이시지만요.
    • 비엔나의 야간배달부던가? 그거 보면서 숨이 막혔던 기억이...
    • 윗 사진은 한창 때의 미샤 바튼 비슷하게 나온 것 같아요.
    • ㄴ 커피나무님;; 저도 그 얘기 하려고 로그인을 ㅎㅎㅎ
    • 어릴때 나이트포터(=비엔나 호텔...) 보고 정말 뿅갔지요. 넘 매혹적이어서 내가 되고 싶은 이상형으로 각인.
    • 저도 지난 토요일에 <저주받은 자들> 보고, 샬롯 램플링의 엄청난 미모에 깜짝 놀랐다는~!
    • 샬롯 램플링은 환갑이 넘은 지금도 초미녀예요. 레알.
      원초적 본능 2를 봐도 훨씬 어린 샤론스톤을 한방에 제압하고 여성미를 뿜어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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