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크루즈 여행 관련

예전에 크루즈 여행 관련한 글을 본것 같은데, 이전 게시판에서 찾아봐도 안보이네요.

아직 눈이 침침한지라 구글링이나 네이버질을 장시간 하기가 좀 힘든터라..

 

1. 국내 크루즈 여행 관련 정보 카페나 동호회. 사이트가 있을까요?

2. 여행사 패키지 상품은 대부분 짧아도 8일, 길면 20일이던데, 6일만에 출국-여행-귀국이 가능할까요?

 

잠깐 찾아보니 '크루즈 닷컴' 을 통해 예약을 해서 갔다는 분이 있는데, 크루즈닷컴은 미쿡 사이트... 씨오 점 케이알은 뭔가 부실한 사이트네요.

 

제가 10대시절에 꿈을 꾸던  여행이 호주의 사막을 오픈카로 가로질러 에이어즈 락을 보고 오는 것이었는데..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지인이.. '헐, 뜨거워서 뚜껑 못 열어요..' 라고 박살..

 

라스베가스가서, 라스베가스 힐튼에서 하는 스타트렉 상설 전시관을 보고, 그랜드 캐년을 보고, 태양의 서커스를 보는 것도 꿈이었는데..

얼마전 스타트렉 동호회분이 라스베가스 갔다가 '전시관이 작년에 끝났어요..ㅠ.ㅠ' 라는 글을 올리셔서 박살..

 

유럽 알프스 또는 뉴질랜드의 남알프스를 바이크 투어 하는 것도 꿈인데, 이건 뒤에 탈 사람이 없어서 박살...

 

크루즈 여행 꿈이라도 꿔보고 싶어요. (...)

 

 

 

 

    • 크루즈 여행과는 상관없지만..
      제가 꿈꾸는 여행 중에도 그랜드 캐년 가보기가 있어서..
      전 보라보라도 평생 한번 가봤으면 좋겠어요. 그랜드 캐년은 평생 한번 못가보고 죽으면 아쉬울것 같아서 작년부터 매달 10만원씩 저금중이랍니다. 10년뒤에 갈꺼에요. =_= 꼭꼭꼭..
    • 6일만에 다 하시려면 한중일 아시아 코스 말고는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요..크루즈 선사중에 그나마 홈페이지 잘된곳이 rccl.co.kr 입니다. 책도 몇권 있는데 돈이 되시면 사서 보시고 아깝다면 서점에서 대충 읽어보셔도 될겁니다.

      아시아코스의 치명적인 문제점은 중국인들이 너무 많다고 하더군요.-_- 그리고 참고로 하나 더 말씀드리면.kt에서 쇼 크루즈 요금제라고
      그 요금제를 쓰는 사람에 한해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크루즈 상품을 제공하던데 그쪽 알아보셔도 될듯 합니다.
    • 레옴 / 우리 같이 꿈을 이루어 보아요
      스타더스트 / 쇼크루즈 요금제는 신규가입은 안받더군요.
      링컨 / 2차 티켓 오픈 기다리고 있습니다..
    • 크루즈 중에 최고는 알레스카 크루즈라고 하더군요.

      알레스카 크루즈의 문제점은 비행기타고 뱅쿠버나 시애틀로 날아가야하는 것이지요.

      보통 여름이 성수기라서 내년 여름을 목표로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더 이상 운영 안하나 보군요. 시간만 확보되면야 알래스카가 좋겠죠. 문제는 그쪽은 시간도 시간이지만.돈도....흠..상품 자체 가격까진 그렇다 쳐도 기항지에서 할만한 선택관광 가격이 좀 비싸더군요. 핼리콥터 타고 빙하보기 이런건 400불을 호가하는 가격입니다.
    • stardust// 뭐 그렇죠. 그래서 뇌물로 사용되기도 했지요. 가보신 분도 1인당 천만원 정도 쓰면 구경좀 할만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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