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이면밤마다 제작진의 깨알같은 센스

 

   이 프로는 게스트를 많이 타요. 웃긴날은 정말 웃기고 아닌 날은 정말 아니고... 어제는 손꼽게 웃긴 날이었는데. 역시 웃음의 8할이상을 장항준감독이 독식했구요....

 

 근데 보통 이 프로는 특별히 제작진의 센스라던가 기지라던가 이런게 잘 보이는 방송은 아니거든요. 자막을 엄청 날리는 스타일도 아니고요... 그런데 장항준감독이 드라마찍다

 너무 피곤해서 잠깐 여관가서 잤는데 카메라감독이랑 같이갔나? 아침에 들어가서 한시간반만에 나오니까 여관주인이 이상한 눈으로 봤다고.... 뭐 그런 내용이었는데.....

 그 애기 하는데 뒤에 깔리는 비지엠이 크라잉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웃겼어요....

 

 

    • 그런데 그 유머를 이해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 안웃기는 이야긴데 크라잉게임이 도와주는군요.
    • 그 수법은 참 많이 써먹죠. 동성애 분위기가 흐르면 나오는 음악. 이 음악이 대표적인 건지. 밤이면 밤마다 진행자 많더군요. 이홍렬 류시원 이경실 또 누구더라, 좀 줄여야 하지 않나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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