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랜은 그렇다치고 usb는 있는게 편하죠;;; 클라우드 서비스는 usb가 있든지 없던지 쓸수 있는거고^^;; 아이패드1에선 usb단자를 좀 기이한 방식으로 지원했는데..2와 함께 나온 악세서리들을 보니 usb없애자고 전용기기들을 다 만들 작정은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고독이/그건 달걀이 먼져냐 닭이 먼저냐의 얘기 같은데,애초 usb가 없으니 개방 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논할 의미가 없어지는거죠.아이패드에서 usb가 필요없기 때문에 없는게 아니라. 실제 추가 카메라슬롯을 통해 (해킹과 함께) usb키보드나 외장하드등을 연결해서 이용하는 유저도 많구요.애플이 마음만 먹으면 다양한 기기들을 usb를 통해 지원하면 당연히 사용자 입장에서는 활용성이 높아지는건데요. 창고밴드를 위한 악기연결 파츠도 굳이 애플전용 악세서리를 통해서만 연결할 필요도 없고.
고독이/?? 뭐가 os가 먼저라는 말씀이신지?;; 지금 카메라 킷을 이용한 기이한 방식으로의 usb연결은 애초 애플이 usb에 대한 정상적인 지원을 하지 않기때문에 부득이하게 선회해서 이용하는 꼼수고요. 애플이 애초 usb를 기기자체에 포함하고 지원해주었다면 해킹을 해서 실제 구현되지 않는 기기를 사용자가 억지로 연결시킬 필요가 없는거죠. usb를 바라는 여론은 아이패드가 처음 등장했을때부터 있었고 2가 나왔을때도 여전히 지속되고 있어요. 고독이님은 현재 애플에서 usb나 연결될 부차적인 디바이스들에 대한 지원이 없으니 usb는 무의미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이건 인과가 바뀐 얘기라는거죠;
지금상태로는 음악어플에 가지고 있는 전자키보드를 연결하려 해도 카메라킷을 사서 연결하고 거기에 usb단자를 꽂아야 하는 형태인데 참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4월이면 공급이 좀 풀리려나요. 제가 아래에도 썼지만, 요즘 아이패드2를 사러 거일 매일 매장에 나가는데, 항상 다 팔렸다고 얘기해요. 애플 스토어로 가면 배송에 5주 걸린다고 나오고요. 매장 직원들은 한결같이 아침에 문열기 전에 와서 줄을 서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만 얘기해요. 매일매일 본사에서 배송이 오는데 그게 몇개씩 오는지는 자기들도 모르고 박스를 뜯어봐야 안다고..그럼 어제는 몇사람이 사갔냐고 물어보면 다 모른다고 말해요. 하루에 몇개씩 팔리는지에 대해서 완벽하게 전 매장 직원들이 함구하고 있지요. 대충 눈치로 보면 하루에 서너개씩만 들어오는 것 같아요. 어제는 심지어 하나도 안왔다고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런데 4월에 판매 국가를 늘린다는 말을 보면 공급이 약간 여유가 있다는 얘기인데, 아마 한국에서도 하루에 서너개씩만 팔 지도 모르지요. 다만 한국에서 매장직원들이 어제 몇개 팔았는지 모른다고 사람들에게 얘기하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네요.
푸네스 / 제 지인 또는 구매대행을 하는 분 ㄸ또는 클리앙 쪽 게시판 정보에 의하면 하루에 이십여대 이상씩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출시하고 주말을 지난 첫주부터 아침 7시 즈음 줄이 서는데 요새는 5-6시 부터는 줄을 서야 구입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물론 애플 스토어 마다 상황은 좀 다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