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터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00616004004521&p=kedtv 

 

갤럭시 S에서 통화 기능만 뺀 모델이, 스마트폰 사용하기에는 경제력이 딸리는 10대들 대상으로 출시된답니다.

모델명은 무려  YP-"MB2". --+

 

스마트폰 말고는 최초로 안드로이드 플랫폼 (?) 인증 받는 기기라고도 하고, 성능이야 사양 자체는 괜찮은 것도 같습니다만

- 안드로이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GPS, 500만 화소 카매라 장착 같은 몇가지 요구 사항이 있고,

인증을 받아야지만 안드로이드 어플 마켓 사용이 가능하다고 "카더라":구요. -

중저가의 스마트폰도 왠만한건 다되는데 게다가 갤럭시S 비슷한 성능/사양의 갤럭시 탭인가 하는 안드로이드 테블릿 사이즈가

7인치인데 굳이 이 제품을 그것도 그리 싸지도 않은 가격에 출시하려는 의도가 뭘까요?  

 

그냥 애플이 세개의 제품군을 가지고 있으니까 따라하는 거라는데 저희 회사 식권 고액권으로 한장 걸겠습니다. 

 

    • 제 기억엔 구글에서 스마트폰외에 다른 기기에 안드로이드 인증은 해준적이 없습니다. 핸드폰이 아니라도 되긴 하지만.핸드폰 만으로도 인증이 차고 넘쳐서 굳이 해줄 이유가 없어서.라는 설이 있던데 정확히는 모르겠군요. 저 기사도 보니 인증을 받으면 사용이 가능하다는거지.인증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아니군요. 중소기업 PMP중에 이미 안드로이드탑재 된게 있습니다만 인증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구글 코리아에 관련 담당자도 없고.그렇다고 본사로 연결을 잘 해주는것도 아니라서 중소기업들은 인증 받는데 한계가 있었던거 같은데..삼성이라면 또 모르죠.
    • 아이팟 터치를 겨냥한건가보네요. mp3p는 아니지만. 제가 알기론 학생때 아이팟이나 아이팟 터치를 쓴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 자연스럽게 아이폰을 쓰게 되는 학습효과가 있다더군요. 근데 mp3가 아니니 좀 애매한 위치가 될 것 같습니다. 국내라면 전자사전 pmp 등이 경쟁제품이 되겠네요.
      그리고 스마트폰 말고 최초로 안드로이드 플랫폼 인증---이건 완전 뻥카로 예상됩니다. 지금 출시 대기중인 온갖 브랜드의 타블렛들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예지요. 이미 아이패드가 3G 버전과 wifi 버전으로 나온만큼 wifi 버전으로 생각하면 전화 기능 뺀 제품이 안나올 리가 없습니다. 특히 구글의 총애를 받고 있는 삼성이 내놓는 디바이스를 거부할 이유도 없겠고요.
    • 아시겠지만, 삼성은 이미 '마이마이'카세트 부터 '옙'까지 꽤 오랜동안 휴대용 음악기기 생산을 해왔고, 이 제품들이 카세트 -> MP3 -> PMP -> MID 등으로 융합,발전 해 가는 건 기본적인 발전 추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블릿에서도 7" LCD를 장착한 UMPC 'Q1','Q2' 같은 제품도 이미 생산 한 적이 있지요. 그동안 삼성이 이 두 제품군에서 아주 큰 성공을 이뤘다고 보긴 어렵고, 애플이 혁신적인 제품을 내는 창의적인 회사라는것은 분명 맞지만 단지 애플이 하니깐 삼성이 그냥 따라 하는 거다라고 말하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