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MB가 떠올린 도산의 '강산 개조의 꿈'

http://media.daum.net/economic/stock/others/view.html?cateid=100035&newsid=20110323112407728&p=money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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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가운데 혹… "강과 산은 개조하여 무엇하나?" "그것도 개조하였으면 좋지만 이 급하고 바쁜 때에 언제 그런 것들을 개조하고 있을까?" 하시리다마는 그렇지 않소. 이 강과 산을 개조하고 아니하는 데 얼마나 큰 관계가 있는지 아시오? 매우 중대한 관계가 있소. 이제 우리나라에 저 문명스럽지 못한 강과 산을 개조하여 산에는 나무가 가득히 서 있고 강에는 물이 풍만하게 흘러간다면 그것이 우리 민족에게 얼마나한 행복이 되겠소. … 저 산과 물이 개조되면 자연히 금수, 곤충, 어오(魚鰲)가 번식됩니다. … 만일 산과 물을 개조하지 아니하고 그대로 자연에 맡겨두면 산에는 나무가 없어지고 강에는 물이 마릅니다. 그러다가 하루아침에 큰 비가 오면 산에는 사태가 나고 강에는 홍수가 넘쳐서 그 강산을 헐고 묻습니다. 그 강산이 황폐함을 따라서 그 민족도 약하여 집니다. 그런즉 이 산과 강을 개조하고 아니함에 얼마나 큰 관계가 있습니까?"(도산 안창호 1919년 상해 강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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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다붙이는 것도 참 가지가지네요

근데 기사 말미에 기자가 오타낸게 있는데 너무 웃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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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회의에는 산은지주 회장으로 가는 강만수 전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 인사차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강 위원장이 이제 다른 직을 맡아서 가가됐다"고 소개한 후, "위원장직 수행을 어제 날짜로 사직했다"며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해주신데 고맙다는 뜻으로 박스를 한번 보내자"고 격려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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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박스가 좋을까요ㅋㅋ

    • 달러가 가득 든 사과상자
    • 자연스럽게 '빡쓰' 라고 읽고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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