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하 + 안철수 총리?

각하께서 안철수 교수에게 총리직을 권했답니다.

오우!

 

각하와 안철수 교수 조합에 비견될 -실제로 있었거나 혹은 가상의- 콤비는?

음, 상상력 부재!

 

 

 

 

관련기사 :

 

안철수, ‘청와대서 총리직 제안 받았냐’ 질문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231021371&code=910100

 

 

안 교수는 2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포럼’ 강연회에서 “이명박 정부로부터 총리직 제안을 받았느냐”는 질문에 “청와대에서는 메시지를 (나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전달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누가 전달하기로 했는지 그 사람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 그나마 비슷하다면 김대중-김종필 콤비 정도???
    • 헐, 안철수 교수의 됨됨이를 떠나서 공직 경험도 없는 분에게 무슨 총리직입니까.
      침몰하는 배에 발을 들일만큼 눈치가 없진 않겠지만서도, 이 정부는 또 무슨 인기영입하는 발상인지 원.
    • 왜 갑자기 심장이 떨렸을까요;
      뭐 당연히 거절했을 걸 알면서도;;
    • 후우..전두환 김재익?
    • 권력욕에 눈이 먼 사람이면 수락할거고 자신의 그릇을 잘 아는 사람이면 거절할거고.
    • 공대쪽 분들은 정치적 진영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죠.
    • @redeemer 일반화하기는 좀 그렇지만, 진대제 전 정통부장관은 경기지사 출마했었더랬죠...
    • 안철수씨가 정부의 (조금더 정확하게는 정통부 내지는 정통부의 역할을 해줘야하는 정부의 부처) 잘못에 대해서 또는 정부에서 보완해줘야할 점에 대해서는 자주 이야기 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안철수씨가 특정 부문의 잘못을 되풀이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말은 그 위치와 역할을 감당할 기회가 되면 그럴 가능성도 있다는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철수씨는 아마 본격적으로 정치계에 발을 들여놓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본인도 여러번 부정한 바 있고) IT/산업 계통의 장관이라던가 하는 본인이 의견을 가지고 있는 부문에서의 역할에 대해서는 맡을 가능성은 있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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