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바낭) 현실도피하는 방법도 가지가지.

내일 학교 수업 발표준비를 해야하는데... 비프스튜를 만들고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사진인증은 귀찮아서 생략)


어차피 비프스튜 만들려면 한번 팬에 볶은 뒤에 한시간 오븐에서 은은하게 끓이고, 다시 감자랑 당근 넣고 한시간 끓여야 하잖아요? 그러니까 두시간은 어차피 깨어있어야 하니 그 사이사이에 발표준비를 하고 이게 완성되면 요리도 완성! 그러면 쓰러져 잠들었다가 다섯시간 뒤 일어나서 냠냠 먹어야지! 라는 원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지만.. 뭐 오븐에는 여차저차 해서 넣었습니다. 근데 와인을 너무 넣어서 맛이 좀 신것 같은데 이걸 어떡하죠...


자 이제 두시간 동안 힘을 내어서 발표준비를 해야합니다! modal idioms와 semi-auxiliraies를 한국어로 뭐라고 할까요 대체! 영문법 문제 10개는 언제 내지!

    • 제가 만든 비프스튜 좋아합니다만 역시 시간이 오래걸리죠. 저도 내일이 마감일인데 현실 도피하느라고 빅뱅이론을 보고있습니다....(영어공부하는 셈이라며 합리화도 안되는 시리즈. 단어가 너무 어려워요 ㅠㅠ).
    • 아 비프스튜... 맛있겠네요.
      갈비찜이랑 비프스튜, 용호상박/난형난제로 좋아합니다.
    • 전 양배추나 끓여볼까요... 뇌세포가 과부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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