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장자끄쌍뻬>전시회 50% 싸게 파는 곳 발견!

일산에서 할때 주먹 불끈 결심을 했었는데 못갔거든요.

예술의 전당까지 내려오시니 몸둘바 모르겠네요. 50% 할인티켓파는 곳까지

알아냈으니 부리나케 구매했습니다. 11000원짜리를 5500원에^^

 

이 이쁜 전시회를 싸게 보러 갈수 있다니 오늘은 벤폴즈도 200번대로 다시 구매하고 넘 신나는 날이네요!

구매하실 분은 요기로 http://goo.gl/aguIV

 

    • 도록을 준다니. 지지지난주 쯤에 고양 아람누리에 문열자 마자 갔었는데, 그런 거 안줬는데 저만 못받았던 걸까요; 그날 관람객 1호였었는데…상페 도록을 1만 8천원 주고 따로 샀었는데…꼬마 니콜라는 쏙 빠진 도록을 샀었는데 증정이라니, 상페 도록은 아니지만 왠지 열받는군요.
    • /나나당당 에고고... 토닥토닥.
    • 감사합니다. 듀게는 행복한 공간이에요.
    • 나나당당/ 예술의 전당에서만 하는 행사가 아닐까요
    • 너무 머네요. 일산에서 전시회 하는 줄 알았으면 갔을 걸. 요즘 직장에서 아침에 '파리 스케치' 몇 페이지씩 보고 있거든요.
    • 브랫/ 좋아하는 책을 소장하고 계시고 딱히 열렬한 팬은 아니시라면 놓쳤다고 속상해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일러스트레이션과 카툰들이라서 그림이 선명하고 커다란 것들은 아니다보니 책으로 보는 그림이 오히려 더 잘 보이고 예쁘죠. 연필 그림도 많아서 흐릿해서 잘 안 보여요. 대개 굉장히 가까이서 봐야 하는 그림들인데 전시를 하니까 아무래도... 팬이라면 일부 원화를 보기 위해 갈만하겠고요. 원화가 아닌 복사본의 경우에는 솔직히 책을 오려다가 프레임을 붙인 것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건데 원화가 그렇게까지 막 많지는 않아요.
    • 재클린/ 그렇군요. 감사. 갈려고 맘도 못먹었어요.^^ 그러보고니 상뻬 원화 몇 점 실제로 본 적이 있네요. 파리 식당에서. 어쨌든 '파리스케치' 자세히 들여다보며 파리 모습 상상하늘 걸로 만족할래요.
    • 솔깃했다가 그림 앞에서 맘껏 사진을 찍게 한다고 하니 가기가 싫어지네요.. 조용한 감상은 불가능할 듯
    • 일산에서 했을 때 쿠폰 샀다가 마지막날 부랴부랴 다녀왔는데요. 전 꽤 재미있게 봤어요. 일러스트레이션이라 프린트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는 하지만. 장자끄상뻬의 그림이 워낙 세세한 부분이 많다보니 큰 그림은 오히려 원화로 봐야지만 보이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펜 감촉이나 이런것도 느껴져서 좋았구요. 원래 장자끄상뻬 책 살 생각까진 없었는데 전시회 보고나선 열린책들에서 나온 그의 모든 책이 사고 싶었...지만 도록으로 참았어요. 전 전시회에서 도록도 잘 안사는 사람인데. 또 사진 찍는 거는, 저도 사전에 모르고 가서 카메라 안 들고가서 안타까웠는데요. 그렇게 소란스럽진 않더라구요. 그냥 좀 혼자오신 분들이 자료삼아 DSLR로 찍거나, 친구끼리 온 분들은 칼라가 많이 들어간 그림 몇 개만 찍으시더라구요. 펜화라서 카메라로 찍어봤자 별 남을게 없어서 그렇게 많이 찍는 분위기는 아니에요.
    •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거 놓쳐서 남편이랑 한바탕 했는데...;;; 다시 한다니까 무조건 가자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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