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역대 최악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20

아래 이야기가 나온김에 옛날에 본 자료를 찾아봤습니다.


더 킬러라는 매체에서 선정한거라네요. 더킬러 처음 듣는데...


어느 정도 동의하시나요?


혹은 몇년도는 내 생각과 같아~ 하는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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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bbsId=M002&searchKey=&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64753&pageIndex=0



더 킬러에서 선정한 아카데미 최악의 수상작 20
(아카데미 시상식 다음날에 선정함)
순서는 년도별로

- 여기 선정된 영화들은 작품성이 최악이라서 선정된게 아닙니다
일단 오스카 후보에 들어간것 자체는 이미 작품성은 입증받은겁니다
단지 그 당시 훨씬 더 훌륭한 영화들이 있었기에 나온 이야기이죠

- 일부 영화는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들도 선정하는데 딱 하나만 골랐다고 합니다
그러나 딱 하나만 고르기 애매할경우 여러개를 선정하는데
그중 주관적으로 제일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것에 ☆표시를 했다고 합니다

- 이걸 선정한건 미쿡인데 미쿡과 우리나라는 영화취향은 매우 다릅니다

- 후보밖의 영화가 수상작보다 뛰어난 경우는 제외되고 후보에 한정해서 선정된 순위입니다

 

최악의 작품상 수상작

1932년 제 4회 수상작 시마론 


-Other Nominees
East Lynne
Front Page
Skippy
Trader Horn

 

1934년 제 6회 수상작 캐벌케이드 


-Other Nominees
42nd Street 
Farewell to Arms, A
I Am a Fugitive from a Chain Gang 
Lady for a Day 
Little Women (1933)
Private Life of Henry VIII., Thes 
She Done Him Wrong
Smilin' Through
State Fair

 

1937년 제 9회 수상작 위대한 지그펠드 


-Other Nominees
Anthony Adverse
Dodsworth  
Libeled Lady 
Mr. Deeds Goes to Town
Romeo and Juliet
San Francisco 
Story of Louis Pasteur, The
Tale of Two Cities, A
Three Smart Girls

 

1942년 제 14회 수상작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Other Nominees
Blossoms in the Dust
Citizen Kane 
Here Comes Mr. Jordan
Hold Back the Dawn
Little Foxes, The 
Maltese Falcon, The
One Foot in Heaven
Sergeant York 
Suspicion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시민 케인

 

『시민케인은 미쿡 역사상 제일 위대한 영화로 평가받는 영화입니다 - 퍼온놈』

 

1953년 제 25회 수상작 지상 최대의 쇼 


-Other Nominees
High Noon
Ivanhoe
Moulin Rouge
Quiet Man, The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하이 눈 

 

『지상 최대의 쇼는 미쿡에서는 오스카 사상 최악의 작품으로 평가받고 하이 눈은
위대한 헐리우드 100대 영화에 들어가는 작품입니다 - 퍼온놈』

 

1957년 제 29회 수상작 80일간의 세계일주 

-Other Nominees
Friendly Persuasion
Giant
King and I, The
Ten Commandments, The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십계 


자이언트
우정어린 설득
왕과 나

 

1965년 제 37회 수상작 마이 페어 레이디 


-Other Nominees
Alexis Zorbas
Becket
Dr. Strangelove
Mary Poppins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1977년 제 49회 수상작 록키 


-Other Nominees
All the President's Men
Bound for Glory
Network
Taxi Driver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택시 드라이버 

모두 대통령의 사람들
네트워크

 

1980년 제 52회 수상작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 


-Other Nominees
All That Jazz
Apocalypse Now
Breaking Away
Norma Rae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지옥의 묵시록 

 

 

1981년 제 53회 수상작 보통 사람들 


-Other Nominees
Coal Miner's Daughter
Elephant Man, The
Raging Bull 
Tess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성난 황소 

 

『흔히 스콜세지를 첫번째로 물먹였다는 평가를 받는 해입니다 - 퍼온놈』

 

1982년 제 54회 수상작 불의 전차 


-Other Nominees
Atlantic City 
On Golden Pond 
Raiders of the Lost Ark 
Reds (1981)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레이더스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레이더스가 인디아나 존스 1편입니다 - 퍼온놈』

 

 

1991년 제 63회 수상작 늑대와 춤을 

 

-Other Nominees

Awakenings (1990)
Ghost (1990)
Godfather: Part III, The (1990) 
Goodfellas (1990)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좋은 친구들 

 

『흔히 스콜세지를 2번째로 물먹였다는 평가를 받는 시상식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좀 썡뚱맞을지 모르지만 미쿡에서는 좋은친구들이 늑대와 춤을 보다 더 압도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미국역사에 길이남을 걸작은 물론이고 대부1&2와 더불어 최고의 갱스터물로 평가받죠 - 퍼온놈』


1995년 제 67회 수상작 포레스트 검프 

-Other Nominees
Four Weddings and a Funeral 
Pulp Fiction
Quiz Show 
Shawshank Redemption, The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쇼생크 탈출 


펄프픽션

 

1998년 제 70회 수상작 타이타닉 


-Other Nominees
As Good as It Gets
Full Monty, The
Good Will Hunting
L.A. Confidential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LA 컨피덴셜 

 

『영화에 대해 잘모르거나 일반적인 우리나라사람이 보면 쌩뚱맞을지도 모르지만
미쿡에서는 LA컨피덴셜 > 넘사벽 > 타이타닉으로 평가합니다 

 

*참고 자료

미쿡 네티즌 평점

 

타이타닉 

 

LA컨피덴셜 

 

 - 퍼온놈』

 

 

 

1999년 제 71회 수상작 셰익스피어 인 러브 


-Other Nominees
Elizabeth
Saving Private Ryan
Thin Red Line, The
Vita e bella, La

 

2002년 제 74회 수상작 뷰티풀 마인드 


-Other Nominees
Gosford Park 
In the Bedroom
Lord of the Rings: The Fellowship of the Ring, The
Moulin Rouge!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반지의 제왕 - 반지 원정대 

 

 

2003년 제 75회 수상작 시카고 

-Other Nominees
Gangs of New York
Hours, The  
Lord of the Rings: The Two Towers, The  
Pianist, The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피아니스트

반지의 제왕 2 - 두 개의 탑 

 

2006년 제 78회 수상작 크래쉬


-Other Nominees
Brokeback Mountain 
Capote
Good Night, and Good Luck.
Munich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

뮌헨
굿 나잇, 앤 굿 럭
카포티

 

2007년 제 79회 수상작 디파티드
-Other Nominees
Babel 
Letters from Iwo Jima
Little Miss Sunshine 
Queen, The

『스콜세지의 위대한 세영화들을 물먹여놓고
정작 그 세영화에 전혀 못 미치고 그해 최고도 아닌 디파티트를 
보상으로 수상했다고 선정했다고합니다 - 퍼온놈』

    • 으으 지옥의 묵시록이 황금종려상 아카데미작품상 2관왕 달성한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 저도 LA컨피덴셜이 타이타닉보다 몇 배는 더 낫다고 생각해요.
    • LA컨피덴셜 > 넘사벽 > 타이타닉 / 컨피덴셜 역시 받아 마땅한 영화지만 이건 좀 아니네요. 넘사벽이란... 게다가 근거가 IMDB평점. 네이버 평점 붙인거 보다 조금 나은 정도의 근거잖아요. 아바타로 카메론 스스로 깨버리기 전까지의 최고흥행 기록은 가볍게 볼 건 아니죠. 그나저나 셰익스피어 인 러브는 경쟁작들을 보니 아카데미의 애니 깽이나 하늘과 바다 쯤 되어 보이네요. 음.. 그래도 이건 완성해서 개봉까지 한 영화이니까. 흠흠...
    • 오히려 수상못한 작품들이 나중에 더 전설이 되는 듯 ㅋ
    • 전 잘 모르겠어요. 어차피 저기 써있는 '수상했어야 할 영화'가 수상했으면, 현재 수상작이 아깝다고 오르내릴 것 같은데요. 그냥 그 해의 작품상이 치열했다 정도겠지요.
    • 수상했어야 하는 영화는 글쓴분 의견인가요? 그건 그냥 취향차이로 보이는군요.
    • 수상했어야 하는 영화는 글쓴분 의견인가요? 그건 그냥 취향차이로 보이는군요.
    • 슬럼독밀리어네어가 없다니??
    • clancy/ imdb 평점 붙이고 그런거는 저 자료 번역한 분이 붙인거 같아요.
      더 킬러에서 제시한게 아니라.
      그 괄호안의 코멘트도 저 분이 붙인거 같고요.
      '넘사벽'이란 표현도 저거 만든분이 임의로 붙인거겠죠.
    • modify/ 그 뒤의 코멘트나 평점같은것만 저 분이 붙인거 같고요.
      '별표' 붙인거는 더 킬러에서 붙인거라고 초반에 설명해놨네요.
    •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군요. 특히 택시드라이버가 록키에 밀려 상을 못받다니...아카데미상의 본질을 아주 잘 웅변해주는 듯요.
      하지만 80일간의 세계일주가 10계를 제치고 상 받은건 잘한거 같네요 :)
    • 별로. 시마론, 캐벌케이드, 위대한 지그펠드, 지상 최대의 쇼 같은 건 분명 실수죠. 하지만 시민 케인 대신 상을 받았다고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가 나쁜 영화가 되는 건 아니잖아요. 그 작품도 걸작인데. 그리고 이 리스트 만든 사람은 반지의 제왕 팬인가요.
    • '미쿡에서는 LA컨피덴셜 > 넘사벽 > 타이타닉으로 평가합니다 ' 는 잘 모르겠고..
      시카고 대신 피아니스트는 격하게 동감 합니다.
    • 1942년도의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와 <시민 케인>을 놓고 보면,
      꼭 한쪽이 수상했어야 옳은 영화가 아니라, 사실 어느 쪽이
      수상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둘 다 굉장히
      좋은 작품들이에요. <시민 케인>이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화라는
      평을 받는 건 사실이지만 그 평가에 약간 과장된 면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흠 전 별로 공감되진 않네요

      졸은 영화지만 아카데미 취향이 아닌 것도 많이 언급되어있고 그러다 갑자기 레이더스가 갑툭튀.. 록키 대신 택시드아이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랑 불의 전차 대신 레이더스 받아야했다는 이야기 사이의 갭이....
      • 졸은 영화 --> 좋은 영화ㅎㅎ
    • 99년도에 씬 레드 라인이 있었군요...
    • 아카데미 시상식이 뭔가 절대적인 기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긴 하네요. 냉정하게 말해서 나이 많은 과학 회원 노친네들이 모여서 그냥 자기들 취향에 맞는 영화 골라서 상 주는 시상식인데. 그걸 옳다 그르다 라고 말하다니.
    • 영화라는 건 참 판단하기 힘들죠.
      그때 걸작이었다고 생각한 영화가 시간이 지나고 다시 보면
      아닌 경우, 별로였다고 생각한 영화가 다시 보니 걸작인 경우는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일입니다.

      그래서 제겐 이 리스트가 아카데미 영화 선정의 불합리성이라든가
      심사위원들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영화가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는 게 얼마나 어려운가, 혹은 갖은 박대를 견디고 살아남은
      몇몇 영화들의 불가사의한 힘을 보여주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 퍼온 글이라고 하시니 생각대로 말씀드리자면, 좀 터무니 없네요. 그런데 <레이더스>를 작품상 후보에 올려주던 시절이 있었군요.
    • ABC / 저는 정 반대에요. 절대적인 게 아니니까 저런 얘기를 할 필요가 없다 라고 생각하는 쪽 이죠. 저건 아카데미 취향, 이건 내 취향. 오케이 그럼 됐어. 그렇게 생각 안하거나, 아니면 현실적으로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 않다는 건 이해하지만요.
    • 몰락하는 우유/절대적인게 아니니까 저런 이야기가 나오는거 아닐까요?
      우리도 슈스케나 위탄, 나가수 보면서 서로의 순위나 내가 생각하는 합격자/탈락자 말하잖아요.
      그러니깐 저건 '더킬러'라는 매체의 취향이고요. 이런것도 아카데미 취향, 내 취향 오케이의 한 모습일수도 있죠.
      그걸 마음속으로만 담아두냐, 말을 하냐의 차이일뿐.
    • 솔직히 스콜세지 영감님의 초기 "걸작"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로서는,
      이런 리스트에서 툭하면 까이는 록키가 너무 불쌍합니다.

      차라리 "시카고 대신 갱즈 오브 뉴욕"이라면 수긍하겠지만.

      예전엔 키노나 로드쇼같은 데서 "아카데미에서 정말 상을 받았어야 할 영화"나 "깐느에서 무시된 걸작"
      뭐 이런 리스트들 보면서 시네필로서의 스노브 정신(?)을 불태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이젠 뭐 이런 시상식 결과 봐도 그냥 그런가보다 심드렁...
      좋아하는 영화가 너무 주목 못받을 때는 좀 서운하기도 하지만요.
    • 자본주의의돼지 / 네. 그런데 저 사이트의 글은 이게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가 아니라 옳다 그르다 라고 단정 지어서 말하고 있어서요. 이건 원글의 실제 뉘앙스가 어땠는 지 직접 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네요.
    • 아 참, 전 타이타닉이랑 LA 컨피덴셜을 두고 비교하면
      둘 중 하나가 "확실하게 우월"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굿윌헌팅을 무시하지 말아줘!
    • 몰락하는 우유/ 옳다 그르다라는 표현에 너무 의미 부여가 크신거 같아요.
      전 '난 이게 받았으면 좋겠어'를 일부러 단호하게 표현한 정도라고 생각해서요.
      '이게 받는 것이 절대 진리야~' 라는건 아니고.
    • ABC / 그런 의미로 한 말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마' 가 아니라 '음, 그렇게 생각할 거 까진 없는 거 같은데?' 랄까요. 어투가 지나치게 쎘거나 말씀하신 의미로 보였다면 제가 의사 전달을 잘못했네요. 그점 사과 드립니다.
    • 자본주의의돼지 / 말씀하신 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동의 하면서 동시에 좀 안됐다는 생각도 들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게 단호한 표현 까지 써 가면서 얘기 할 정도로 저 영화들을 좋아하거나, 아니면 아카데미 시상식에 그만큼 의미를 두고 있다는 건데 전자는 몰라도 후자는 좀 허망한 울림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위에서도 얘기 했지만 양쪽 다 자기 취향을 말하는 것 뿐 인데요.
    • 불의전차 대신 레이더스가 나오는 순간 이걸 그냥 취향차로 받아들일 수 있나 싶어지는군요...
    • 포레스트 검프가 어디가 어때서 쇼생크 탈출에 밀리는지 모르겠네요 둘 다 봤지만 검프가더 좋던데.
    • 원글자는 대체로 시리어스하고 어두운 취향으로 고른거네요.

      전 원래 수상작이 좋다고 생각되는 경우가 더 많아요.
    • 아, 이게 그 리스트군요. 잘 읽었어요.
    • 멍청한 작품상 수상작들에, 띨띨하기 그지없는 대안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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