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오늘 박정현 정말 사랑스럽지 않나요?

오늘 의상이며 편곡이며 좋았어요.


개인적인 오늘의 나가수 최고무대입니다.


특히 바모스 하고선 춤추면서 노래부르는데...


정말 현장에 있었다면 허그 시도하다가 경비원에게 제지 당했을지도...ㅎ


단순히 가수로서 좋은게 아니라, 정말 사랑스러운 여성을 한명 보고 두근 거리는 느낌이였어요.




오늘 무대 다시 보실 분은 아래로요.


http://dlrmdlrm.egloos.com/1430927



    •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군요 저는 좀 아니었어요 첫인상이라는 노래의 포인트를 전혀 모른다는 느낌. 원곡 가수를 따라할 필요는 없지만 원곡의 매력을 살리는게 중요한데 자신의 매력만 살린거 같네요;
    • 박정현이 눈 감고 손만 움직이는 게 아니라, 춤에 퍼포먼스도 할 수 있다는 걸 처음 느꼈어요. vamos 이후로 보기 좋았어요.
      음악은 원래 템포에 원래 스타일로 부르는 게 아무래도 더 낫지만..
    • 저는 솔직히 박정현이 떨어질 것만 같았어요. 나빴다는 것은 아닌데 상대적으로 좀 안맞는 듯한 느낌???
    • 노웨이/원곡과 많이 다르게 가긴 했죠.

      프레데릭/바모스 이전은 살짝 심심하긴 했어요. 그리고 박정현이 저렇게 춤추는거 첨봐서 그런지 신선했어요.
      근데 의외로 처음 보는 춤인데도 이뻤어요.

      카브/레나박은 거의 매회 탈락 후보로 거론되죠...ㅠㅠ
    • Carb / 전 박정현이 1등 할줄 알았어요 ㅋㅋㅋ
    • 박정현이 부른 버젼도 무척 사랑스러웠는데, 바모스 이후의 라틴 느낌은 백지영이 잘하는 분야(?)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어요.
    • 로딩만 10분..; 노래는 정말 좋은데, 비쥬얼은 좀 부담스럽네요.
    • 듀게에도 박정현 찬양글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지금 정신이 멍한채로 계속 무한반복 시켜서 보고 있지요.
    • 저는 언제 박정현을 봐도 세계최고미모 살아있는요정인데 아닌 사람도 있는 걸 보면 이게 정말 제눈의 콩깍지인가봐요;
    • abneural/근데 반응보니 별로였던 분이 더 많은듯요.ㅎㅎㅎ

      어쨌든 저는 오늘 박정현한테 반했습니다.
    • 저도 비교적 괜찮았어요. 김건모가 부르던 원곡의 느낌이 그대로일까봐 걱정했는데 이정도면 선방한거라고 봐요.
      다만!후렴부분에 첫 박자가 들어가는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계속 엇박으로 들어가던데 오히려 그게 불안했어요.
    • vamos라는 발음을 하는 박정현에서 전율이...로코코파(?)인 저는 언제나 박정현씨 기교에 환장합니다ㅠ.ㅠ
    • 저도 기교가 걷도는 느낌...특히, 중간에 굵은 소리내는 거 좀 부담. 후반부는 정열적이고 좋았습니다.
    • 저 정도 가수한테 뭘 모른다는 느낌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뭘 모르고 하는 말 같다는 느낌이네요.
    • 공들여 준비한게 보였고 편곡도 좋았지만 가능성을 다 펼쳐 보이진 못 한거 같아요.무엇보다 저런 라틴풍에 어울리는 음색이나 창법이 아니죠.
      그래도 (그 어설픈 춤조차)사랑스러웠다는 데엔 동의.
    • 역시 팬 입장에서 티비에 자꾸 나와주는 게 최고네요. 사랑스러워요~
    • 저의 여신님이에요~ 계속 나오셨음..
    • 전 그저 닥치고 찬양! 박정현 좋아하는데 맨날 탈락후보로 꼽혀서 안타까워요.
      오늘 진짜 사랑스러웠는데. ㅠ 춤출 때 어설픈 것도 귀엽고 너무 좋았어요.
      라틴풍으로 간 것도 박정현 세계에서는 신선한 시도였고. 음원 다운 받아서 무한반복 중이에요.
    • 미루나무 / 탈락후보로 꼽히는게 아니고, 누가 악의를 가지고 엉터리 스포를 계속 뿌리는 것 같습니다. 그 스포에 보면 박정현 탈락후보에다가 김건모 나올 때 야유소리가 들렸다고 했는데, 하나도 맞는게 없죠. 박정현은 요정으로 등극했고 김건모 노래는..다들 알잖아요. 모든 사람을 울렸으니까요. 대체 어떤 XX가 자꾸 말도 안되는 악성루머를 만드는건지..이거 뭔가 의도적인 것 같아요. 어떤 의도지?
    • 실력도 실력이지만, 무대를 즐기는 느낌과 열정이 사랑스러워요. 인터뷰에서도 그냥 단독 콘서트하는 기분이었다고 말하는데 꽉 안아주고 싶은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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