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콘보이쇼 아톰을 보았습니다.

멋진 쇼인데다가 흥겹더군요.

남성의 상품화는 이젠 대세인 듯 하고,

항상 더 높은 것을 원하는 저로서는

(이를테면 미드 글리보다는 더 노래를 잘하길 바라는)

약간 아쉽지만 그건 이 작품만 그런 건 아니죠.

나가수 볼 때도

아메리칸 아이돌보다 못하다고 느낄 때가 많아서;;;

(보컬 뿐 아니라 특히 세션과 편곡.)

 

2.

로지스틱스를 읽었어요.

(전 러셀의 팬이죠.)

이 책의 표현대로 헤겔은 쓰레기고

실존주의는 사변을 철학이라 착각하는 거고

니체는 철학이 아니라 산문시다 느낄 때도 많죠.

러셀은 사실 스피노자 정도를 빼고는

거의 모든 철학자들에 공격을 가하지요 하하

전 그게 옳다고 느껴요.

 

각설하고

우린 알 수 없는 것은 알 수 없다.

그래요, 우린 알 수 없는 건 알 수가 없습니다.

 

 

 

 

 

3.

(음식사진 재중)

 

 

 

 

 

어느 날의 점심.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쿄모님 블로그에서의 샐러드를 베낀 것입니다만;;;; 

 

 

 

행복해지고 싶으세요? 지갑을 털어ㅠㅠ 샴페인을 마시세요.

 

 

 

 

 

 

 

 

 

    • 계란을 반숙과 완숙의 중간으로 아주 맛있게 삶으셨네요.
      딸기가 아주 새빨갛게 영글었네요..
      크래커 옆에 담긴 것은 올리븐가봐요- :o)
    • 게란의 익힘은 우연입니다.
      빨간 딸기는 색보정입니다.
      올리브 옆에는 뽀빠이(응?)
    • 저는 샴페인보다는 사진 속 딸기 분량의 2배 정도 먹어주고, 남은 딸기로 스무디를 만들어 먹거나, 기운이 있을 때는 딸기 밀푀유를 만들어 먹으면 순간이나마 행복해요.
    • 딸기랑 우유랑 갈아서 마시고 싶네요.. 연유 좀 넣고
    • 없다더니 잘만 나오는군요. 노랭이 클리코여사라니. 쳇! 샴페인잔이 아니므로 무효~!
    • 콘보이쇼 좋아해요. 정신없이 보다보면 시간이 휙휙. 렌트 앙상블 때부터 이병권씨 보컬을 좋아했는데, 그가 부르는 노래가 '사랑하기 때문에'라는 게 좀 아쉽지만.(원곡의 아성을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죠.)
    • 수유중인 엄마는 패스..
    • 폴리리듬 사람 프레데릭 / 확실히 딸기가 철인가 보네요. 딸기 얘기가 한가득^^
      졸려 / 잔 사주시나요? 감사감사
      타이핑 / 원곡이 조용필이니;;;;
      키드 / 아, 힘드시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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