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잔류인원 하루일과

일당 540만원 제안

제1원전 도쿄전력과 협력사 직원 등 450여명 작업중.
2호기 270∼580명 머물러 있음.

 

하루 2차례 식사
아침 - 비스킷과 채소주스,
저녁 - 비상식량(물을 넣으면 발열하는 미역 밥이나 버섯 밥, 카레) 닭고기가 든 통조림 1통
물은 한 명당 하루 1.5리터 제공

 

잠은 원전 1호기에서 북서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긴급 대책실'에서 토막잠
모포는 1장씩만 배포

매일 오전 7시에 회의
각 원자로 상황을 점검하고 작업 순서를 확인 뒤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 작업
이후 숙소로 돌아가 저녁 식사후 10시를 넘겨 취침
야근자는 잠을 자지 않고 각종 계기의 수치를 감시.

 

목욕이나 샤워는 불가능
옷도 거의 갈아입지 못함.
원전 사고 초기에 일시 대피후 "원전 이외에는 일할 곳이 없다"며 원전 작업장으로 복귀한 직원도 많음.

 

 

    • 선진국 이야기 아닌거 같아요.
    • 정말 전쟁터같네요. 근데 출처는 어디인가요?
    • 원전 사고 이야기 처음 들었을 때 제일 궁금했던 게 저 분들이었어요.
      어떤 심정으로, 어떤 동기로 저곳에 남아있는 건지
    • habibi/ 국민,조선,MK뉴스,서울신문,중앙~ 인용입니다.
    • 와 근데 일당 540만원이군요
    • 저 대피소에 지금 할수있는 최대한의 피폭방지장치가 되어 있기를 바래요.
    • 이거 출처가 여전히 아리까리 ...

      1. 어떤 블로그에서 처음 봄 (출처없었음)
      2. 이후 각 매체에서 보도함
      3. 듀게에서 발견

      출처를 모르겠어요
    • 540만원의 일당을 보며 이정도면 정말 목숨 걸고 일할만 하겠다는 생각과 역시 자본의 힘이 무섭다는 상념에 빠졌다 다시 생각해보니 이만한 일당을 민간 기업이 줄 정도라면 도대체 얼마나 사태가
      심각하다는 이야기인가 싶어 심히 걱정스럽네요
    • 540만원 제안이지 실제로 받았다는건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애들이 얼마나 매뉴얼을 잘지키는데 잘해야 위험수당이랑 야간수당 조금 주겠죠.
    • 왜 새우잡이 원양어선이 생각날까요.
    • 제가 듣기로는 보통 아르바이트랑 비슷한 월급에 들어갔다고 들었는데요.
    • 왜 새우잡이 원양어선이 생각날까요.2
    • 우왕 열흘만 일해도 5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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