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가 훌륭한 영화는 뭐가 있을까요?

철저히 시나리오 위주로만 판단했을때 수작이라 할 만한 영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그냥 훌륭하다 그러면 너무 추상적일 것 같고, 영상이 아닌 글로 읽기만 해도 예술성과 작품성이 느껴지는 그런 작품?

좀 더 세분화 하며 평가한다면, 플롯이 훌륭하다거나 대사가 좋다거나 또는 캐릭터가 좋다거나 하는 식으로 분류할 수도 있겠고요.

어쨌든 총체적으로 볼 때 시나리오가 훌륭하다고 할 만한 작품은 뭐가 있을까요?

 

 

    • 제목보고 차이나타운 생각하며 들어왔어요. ㅎㅎ
    • 스탠리 클레이머 감독의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요. 시나리오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교과서같은 작품이지요
    • 최근작은 역시 소셜 네트워크 아닐까요.
    • 저는 데이빗 크로넨버그 작품들 시나리오를 보면서 항상 놀랐습니다. 버릴 씬이 없더군요.
    • 우리나라에선 훌륭하다기보단 짜임새가 있어보인다 생각된게 넘버3(넘버2였나?)였어요.
    • 키카 나쁜교육 내어머니의 모든것 그녀에게 등등 알모도바르 감독의 시나리오는 늘 만족스럽습니다.그의 연출과 함께
    • 지브리의 전성기 작품들?
    • 시네마테크에서 시나리오 작법 강의 듣고 있습니다. 로나의 침묵, 폭력의 역사 추천하더군요. 일단 하고 싶은 말만 하라고 합니다. 대사는 최소한이다.
    • 저는 한국영화 중에 꼽을래요. 그녀를 믿지 마세요, 위대한 유산, 극락도 살인사건 요런 것들은 한국 영화 중에서도 특히 훌륭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외국 영화까지 포함하고 전 시대를 아우르면..;; 오 마이 갓. 저도 몰라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4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