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십대코메디 영화 제목

별로 기억하고 싶지 않아서 까먹은 듯한 영화인데 분명 유명 배우도 몇 나왔던 것 같지만 아무도 기억이 안 나는 신비로운 영화입니다;

여자 기숙사 엿보는 걸로 시작되는 쪼다 같은 십대 섹스 코메디 영화로 롱 아일랜드의 사랑과 죽음에 나왔던 '핫팬츠 칼리지2'가 바로 이런 거였을까 싶은 딱 그렇고 그런 코메디 영화인데 혹시 모르시나요?

특색 있는 장면으로는 승마와 연관된 토플리스 장면이 있었습니다. 잘난 척하는 여학생을 골려주기 위해 뭔가 공작을 해서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겨 망신을 주는 장면이었던 걸로...

저는 이 영화에 조연으로 어린 시절의 헬렌 헌트가 나왔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필모그라피를 보니 못 찾겠어요. 비슷한 누군가가 나왔던 건지...

짚이는 바가 있으시면 부디 저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소서 -.-;;

    • 포키스 떠올렸었는데 헬렌 헌트에서 멈칫하네요... 승마장면도 그렇고 속편들도 나와서 게다가 본 지 너무오래 되어 가물가물 하네요
    • 리지몬트는 아니고... 프라이빗 스쿨에 저런 장면이 나오나요? 안 본 영화인데 줄거리 얼핏 읽어본 걸로는 아닌 것 같아서요.
      그리고 헬렌 헌트는 확실치 않아요 ㅜ.ㅠ
    • 그 승마 관련 여학생 골탕먹이기 장면이 확실히 기억나요.

      그 여자애 상의에 장난쳐서 가슴 드러나게 하는...장난인데... 뭔지... 이거 오늘의 영퀴.ㅎㅎㅎ
    • 아 그럼 맞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왜 이런 영화를 찾고 있는 건지... OTL 정말 싫어했던 영환데;
    • Private School 이 맞네요.

      승마 장면 확실히 나옵니다. 구글링으로 방금 확인중... 야한 장면이라 링크도 못 시키고...ㅎ
    • 쪽지로 검색어 알려드릴까요? 확인 사살 차원에서.

      아마 남학생들이 여장해서 여자 기숙사 들어가고 그런 에피소드도 있을거에요.
    • 지금 유투브에서 클립을 봤더니 맞아요. 기억 못하고 있던 유명 배우는 피비 케이츠였고
      헬렌 헌트 닮았다고 생각했던 배우는 캐슬린 윌호이트였군요. 눈 처진 게 좀 닮았나;;
    • 사실 제가 저 영화 기억하는게 딱 '피비케이츠' 키워드여서 초반에 2개를 리치몬드랑 프라이비트 스쿨로 적은거죠.

      물론 승마 노출녀는 피비케이츠가 아니라 다른 여배우지만요.
    • 토플리스 배우는 벳시 러셀이었군요. 구글에 관련 이미지;;가 많네요. 몸매도 어쩜 저렇게 80년대스러운지... -ㅂ-
    • 윗분들 말씀대로 토플리스 여배우는 벳시 러셀입니다. 요즘 분들한테는 "쏘우" 시리즈에서 직소의 아내 역할로 더 유명하겠군요.. "쏘우" 3편이던가부터.. 주름살 쪼글쪼글한 외모의 벳시 러셀이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보면서.. 격세지감을 느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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