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이런 순간이 오긴오네요..

1. 처음 오리발 끼었답니다.   그냥 수영하는게 그냥 커피면 오리발은 티오핍니다 ㅋㅋ

교정반 올라가긴 했는데 수영이 안늘어서 고민이네요...(진짜 넘사벽의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있긴 있더군요..

1달하자마자 연수 그냥 올라가도된다니 참...-_-..->물론 제가 그럴리 없다는거 아시죠.)

뭐 어릴땐 몸이 약해서 잘 돌아다니지도 못했으니 이정도도 선방한거죠 뭐..세상은 불공평한거 투성이지않습니까. 

 

2. 요새 자주가는 곳에 맘에 드는사람이 있는데 그냥 얼굴만 알고 아무것도 몰라요.

어떻게 해야 친해질런지...그냥 인사나 주고받았는데 오늘은 그냥 인사도 안하는거 보니까

그냥 난 아웃오브안중인가봅니다.  다른사람한테도 그냥 인사한거 보면 난..뭔가싶네요.

얘기도 터본적없어서..터보기도 뭐하고..

(뭐 그렇게 끌릴만한 인상도 아니니까-_-ㅋㅋ.... )  몇개월동안 자주봤어도 괜찮단 생각은 안했는데

사람 맘이란건 참 모르겠네요.  잘해보고싶지만 매달려서 속 태우고싶지않아서 살짝 고민중.

나만좋다고 해도 고민되는데..그냥 이렇답니다..

 

3. 방사능문제이기도 하지만 내가 어떻게 살았나 살것인가 하는거에 신경이 많이가요.

막연하게 생각하는거랑 정말 목숨이 간당간당한 상황이와닿는거랑은 또 틀리더군요.

아무튼 내가 원하는거 이루기전엔 죽고싶지않아요.  제대로 내가 원하는 거 하나라도 누리지 못해서

지금 죽으면 성불조차도 못하고 지옥에서 기어나오고싶을정도라서요..살고싶네요  행복하게..

내가 지금까지힘들어했던것도 그거였으니까. 

 

 

    • 2. 저도 요즘 비슷한 고민 중이에요.. 이야기라도 나눌 기회가 생기면 좋으련만!
    • 1. 처음 오리발 썼을 때 물 속에서도 바람소리(자동차 타고 가며 머리를 창 밖에 내밀었을 때 나는 그..)가 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2. 저도 그런 분 있는데 아는 척도 못했어요. 워낙 서로 아는 척 안하는 곳이라...
    • 1. 오리발은 신세경! 수영은 게으름과 요령이 포인트입니다. 아 어떻게 하면 덜 힘들고 빠르게 갈 수 있을까. 이러다 보면 힘이 빠져요.

      2. 일단 두분이서 만날 기회를 만드시는게~
    • 맞아요 오리발은 정말 티오피에요!!
      힘들이지 않아도 앞으로 슝슝 가는 그 느낌이 참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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