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치즈 인더 트랩, 저도 봤어요.

한 삼일전쯤 듀게에 치즈인더트랩 글이 몇번 올라와서 저도 봤네요.

 

보고 난 감상은..

 

1.  아니 세상에 이렇게나 예민한 사람들이 정말 존재하는구나...-_-  전 절대로 홍설을 이해할 수도, 공감할 수도 없을 것 같아요.

 

2. 난 잘생기지 않았고 키도 안크고 돈도 없는 유정이었어!(물론 사람들도 따르지 않지) 혹시 어떤 홍설같이 예민한 누군가가 저때문에 괜히 끙끙 앓을지도.. 아니 생각해보니 그런 일이 벌써 몇번 있었던 것 같기도...

 

3. 장보라는 왜 홍은택이 자기 좋아하는거 모르나요ㅠㅠ

 

4. 그런데 유정처럼 외제차 끌고 다니고 몇백짜리 불가리 차고 다니는 26살 대학생 보신 적 있나요??

 

5. 제 주변에 남주연이나 오영곤 같은 미친사람들이 없다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물론 있는데 무신경한 저만 모르고 있을 가능성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6. 백인호 남매의 이야기는 전체 이야기에 잘 녹아들지 못하는것 같아요. 다른 이야기가 레알버전 논스톱이라면, 백인호 남매 이야기는 갑자기 아침드라마 분위기가 되어버려서.. 이 두 세계를 잘 융합시키는게 작가의 앞으로의 과제일듯 합니다.

    • 1.오프라인에선 못봤지만, 온라인에선 종종 보네요.
    • 1. 근데 홍설 배경설정상 그건 이해가 되더라고요. 일단 이야기 자체가 그게 전제가 되어야 시작되는 이야기니...
    • 4. 있어요. 제 선배셨는데, 모 회사 사장 아들이셨고 어머니도 미스코리아 출신이셨고,
      과회식하면 남은 회식비로 교수님들 양주사드시러갈 회식비도 매번 내시고..
      5. 남주연같은 사람도 몇번 봤죠. 당해보기도 했고..-=-;;
    • 그런데 설이가 예민한 건가요? 저는 설이 입장이 공감이 되던데 이해를 못하시겠다는 분들이 되게 많더라구요.
    • 1. 저는 설이보면서 특별히 예민하단 생각이 안 들었는데, 그렇다면 제가 예민한거겠죠?
    • 5의 남주연같은 사람... 저렇게 티나게 어설프게 하는 사람은 몇 못봤어도 저런 타입은 상당히 많이 보았어요. 이상하게 제게 자꾸 꼬이드라구요-_-
    • 1. 설이같은 경우 꽤 있습니다. 딱이 예민하거나 눈치가 없어서 그런건 아니고 의외로 저런 상황이 사람에게 안좋은 상황을 많이 만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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