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박창수, 김주익, 곽재규... 노무현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21997

 

 

실천하는 시인 송경동씨가 레디앙에 기고한 글입니다.

부끄러움마저 죄가 되어 다시 옵니다.

 

    • 어제 송경동의 시와 글을 읽고 그의 시집을 모두 주문했습니다.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 송경동 시인에 대한 글을 같이 링크 걸었습니다.
      http://hook.hani.co.kr/archives/24171
      http://hook.hani.co.kr/archives/24650
    • 좋은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벽을 뚫고 들어와 시신을 탈취해간 사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 분신,분신,분신 에 이어 정말 종지부를 찍어 주었던 사건인거 같습니다.
      '아...이세상이 이런 세상이었구나..'를 느끼게 해줬던...
      오늘 날씨가 갑자기 따뜻한데, 아주 옛날의 기억처럼 떠오르면서 우울해지네요...
    • 감사히 읽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아는 것이 없어요.
    • http://www.worldost.com/bbs/view.php?id=0304&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EA%B9%80%EC%A3%BC%EC%9D%B5&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

      정은임의 FM영화음악에도 김주익열사의 이야기가 나왔죠. 언제들어도 가슴아픈 이야기입니다.
    • oasis/놓친 글이였는데 고맙습니다. 잘 읽었어요.

      d./저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 있다그러네/아...사진이 있는 줄 몰랐어요. 잊지 않아야할 사진이네요.

      유니스/네 그래서 너무 부끄럽습니다. 덜 부끄러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Blackwater/김주익 열사는 우리 모두에게 빚이 아닌가 싶습니다. 참고 참았던 눈물이 떨어지네요. 정은임씨도 김주익씨도 부디 또 다른 세상에서 편히 사시길...
    • 링크해 주신 글을 읽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이 있어서 그 시절의 일기를 뒤져봤는데
      한겨레 신문을 끊겠다고 적어놨더군요. 한진중공업 노조위원장이 자살했는데 그 기사를 일 면에 실어주지 않았다고 불평하는 글이었어요.
      한겨레가 관련 기사를 가장 마지막 면 바로 앞장(가장 마지막면은 언제나 전면 광고니까요)에 조그만 기사로 실었었나 봅니다.
      하지만 저렇게 처절한 사연이 있었는 줄은 정말 몰랐어요.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았거든요. 한겨레 마저도...너무 슬픈 죽음입니다.
      본문을 읽어보니 그 죽음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는 듯 했는데 10년이 채 안되는 세월이 흘러서 모든 것이 다시 시작이군요.
      도대체 우리는 언제까지 이런 일들을 계속 목격하고 감당하면서 살아야 되는 것일까요?
    • 역시 세계화가 문제라는 거군요. 필리핀으로 공장을 옮겨서 그 사람들 싼 값으로 마구 부리고 여기 한국 노동자들은 모두 정리해고 - 그 수익금은 경영진들이 다 가져가고 - 회사에게 충실한 정규직 비율 일정 부분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조리 비정규직으로 대체.

      어이구...정녕 길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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