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당첨에 대한 계획이 다들 소박하시군요.

저축이나 건물 등으로 수입을 얻고,

직장을 관두는 것 외에는 안보이는데...



로또 당첨 금액은 수익이 높은 곳에 투자하여 수익을 내게 끔 한 다음.


직장은 그냥 취미로 다니는 것은 어때요?



칼 출근에 칼 퇴근

직장상사 호출에도 마음에 안들면 배째라 하는 식으로 말 안듣고

고객이나 갑이라 불리우는 회사 앞에서도 맞짱 뜨고

짜르고 싶으면 짤라봐 하는 베짱으로 직장 다니면 꽤 재미있을 것 같기도....

    • 일단 상상말고 당첨 되보고 싶습니다. 당첨 되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 일들 으응?
    • 어떻게 당첨된 로또일텐데 무조건 안전 지향으로 가야죠. 수익이 높으면 리스크도 클텐데, 그러다 깡통차면 큰일나요.
    • 제주감귤 / 그러게 말입니다.
      메피스토 / 어짜피 직장 계속 다니면 월급이 나오니깐, 저축만 해두어도 되겠네요.
    • 네 정말 당첨되면 게시판 분들을 모두 호텔 만찬으로 초대한 후 성대한 파티 및 참가자분들께 차비 천만원씩 지급 ㅋㅋ

      자두맛사탕님 계획도 멋진듯요 ㅋㅋㅋㅋ
    • 그런데 정작 본문내용도 소박하단 생각이 ㅎㅎ
    • 그럼 아랫글보다 덜 소박?
    • 왜요. 배트맨 수트 만들어 입고 배트카 타고
      한강다리 한번 넘어볼랍니다.
    • 저도 수익률보단 안전지향.. 야금야금 빼먹으며 아끼고 살거에요.
      하지만 로또 사본적이 없음 고로 당첨될 일도 없음이네요.
    • 반은 일시납연금 넣어서 편하게 쓰고, 나머지는 각 금융기관에 분산투자 해놓고 어떻게 쓸 건지 천천히 생각할 거예요.
      연금은 일단 개시하면 절대 해약이 안 되니까 주변인들에게 시달리거나 한꺼번에 까먹을 염려가 없으니 가장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후후훗.
    • 안되겠어요. 내일 점심에 아웃백 가서 평소보다 점심에 돈 좀 더 쓰렵니다.
    • 흠. 당분간 금값이 떨어질 것 같진 않지만 다이아몬드도 좀 사놔야겠어요.
    • 전 내일 점심에 왠지 냉면먹고 있을듯한
    • 안정적인 곳은 금리가 낮고, 금리가 높은 곳은 리스크가 있으니!
      전 그냥 원금 빼먹으며 살거에요. 야금야금.
    • 그러게요. 한동안 다니면서 망나니 짓이란 짓은 다 해보고 싶네요. 흐흐-
    • 아니다... 내가 무슨 아웃백이야... 세븐일레븐 갈래요...
    • ㅋㅋㅋㅋㅋㅋ 리플이 너무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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