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의 하이 코미디

 

MBC 웃고 또 웃고.

 

아까 쎄시봉 출연진들의 성대모사를 기막히게 구사하던 네시봉을 보면서 낄낄 거렸는데

지금은 '스티브 잡쇠'라는 제목으로 스티브 잡스 특유의 키노트 프리젠테이션을 패러디하고 있네요.

 

이런 프로그램이 심야에 배치될 수 밖에 없다니.

출연진들의 아이디어나 재치는 주말 골든 타임 버라이어티보다 훨씬 나을텐데 말이죠.

 

 

 

 

 

    • 어이쿠, 게시물 올리자마자 방송 끝나고 애국가 나오네요.
      이건 진짜 보라고 만든 건지...
      출연진들 노력하는 모습은 참 좋은데... 나름 재미도 있는데... 뭐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 스티브 잡쇠는 좀 아쉽네요! 시간을 조금만 줄이면 좋을 것 같아요. 스티브 잡스 외형 묘사+영어연기 + 통역 연기는 웃긴데 막상 설명하는

      기계들은 별로 안 웃기더라고요. 밥통에 있는 블루투스 기능은 웃겼어요. 밥이 없을 때 블루투스로 가장 가까이 있는 이웃의 밥통을 검색한다는 거요 ㅋㅋ
    • 처음엔 진짜 삐걱거렸는데 이제 웃음강도로 치면 개콘에 갖다놔도 어색하지 않을 코너들이 생기네요. 세시봉 위탄 패러디 같은건 사실 너무 mbc스럽고 아는 사람만 웃겠지만 깨알같이 잘 포착해내서 전 좋았어요. 특히 전 예전에 아바타 소개팅으로 히트친 그 개그맨 분 너무 좋더라구요. 위대한 법정에서 뻔뻔한 개그하는것도 귀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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