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팍 도사-김태원 씨 편(내용짧습니다)

보는 내내 웃다가

아이 이야기에서 정말

숨이 턱, 하고 ..아니

뭔가 음식이 걸린것과는 다른 목구멍에 뭔가 걸린것같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휴....

 

인생이 버라이어틱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김태원 씨 남자의 자격 멤버로 나서셨을 때

도대체 저런 캐릭터를 누가 좋아하려나- 싶었는데

오늘부터 정말 더더욱 좋아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대단하신 분입니다. 대단하셔요.

    • 김태원씨는 시간이 흐를수록 예능에서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 되어가고 있다고 느껴요.
      인생 자체가 예술인 사람이죠.
    • 다 고백하고 나서 상대에게 '고맙습니다'라고 마무리할 때 반했습니다.
    • 호사가들이 갓구라가 유일(?)하게 잘한(?)일이라고 하죠.

      -둘다 자동재생입니다.-

      http://cfile10.uf.tistory.com/media/1719344F4D6E636C0D0A01

      http://cfile7.uf.tistory.com/media/132E8B514D71B2A72EC0D7
    • 어제거 못봤는데 좋았나봐요. 게시판에 글이 많네요.
    • 아들얘기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꾸밈없는 모습이 좋았어요. 대개 무릎팍 게스트들 보면 겸손한듯 하면서도 은근 자기포장이 많은데 김태원 씨는 말은 멋있게 하지만 본인 그대로를 보여주시더군요.
    • 저도 느낀게 시적인 어투를 사용하지만, 신기하게도 그게 꾸밈이 없고 담담해서 더 마음에 와닿았어요.
      조난당한 것 같았던 가족 이야기, 공감하면서 뭉클했습니다. 예능 보면서 그런적은 처음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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