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 패밀리' 점점 재미가 없어지네요..쩝..

어제는 그렇다치고 오늘 다시 부활해 주길 바랬는데....

보는 내내 자꾸 시계를 보고 리모컨을 만지작 거리는 나 자신을 발견하고 말았습니다.

 

처음 재벌가의 신경전, 김인숙의 복수, 그 단계가 재밌었던 것 같아요.

별로 납득 안 되는 조니의 죽음과 점점 다가오는 진실의 그림자....이런 거 하나도 재미 없네요.

 

또 반복되는 궁금증.

도대체 그 여사님은 어떻게 JK클럽에 들어오신 거죠?

한류스타도 들어오기 힘들다고 난리치는 곳 아니었던가요? 또 지인 손잡고 왔나요?

 

처음엔 각본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이젠 "에게, 저게 뭐야..."실소만 반복...

처음엔 지성 연기 나름 매력이 있다 생각했는데 이젠 어느 분 말처럼 저도 점점 견디기 힘들어져요.

처음엔 전노민씨 괜찮았는데 이젠....이젠....이 분 보는 재미로 봐요. -_-

 

본방사수.

할 것이냐 말 것이냐...

참...안타깝네요.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는 보는 도중에 아이폰으로 게임을;;
    • 저는 통화하면서 보느라 통화도 제대로 못하고 드라마도 제대로 못따라가다가 결국 전화를 끊.........지 못하고 TV를 껐습니다.
      끝나고 와보니 불판도 안깔렸네요. 원작으로 다가갈수록 힘을 잃는 드라마라니.
    • 아이러니하게 이제 원작의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니 재미없어지나 보내요. 아직까지 '살려줘 동서'가 최고인 건가요!
    • 저도 싸이하면서 힐끗힐끗보느라 집중을 못 했네요.하하
      아무튼, 좀 있음 한지훈은 김마리의 실체를 알겠네요. 오 불쌍해라.
    • 오 그런데 이거 재미있나봐요? 엔하위키로 뒤져보는데
      아 금치산자 설정이 여기서 나오는거였군요.. ㅋㅋㅋ
    • 오늘 가장 짜증났던건 그 신참 여자 검사에요.
      의욕이 넘치는건 알겠는데, 사건에 대한 정보를 누가 있든 신경 안쓰고 막 말해버리고 말이죠.
    • 녹색귤/ 악 맞아요! 저도 그 장면에서 너무 짜증나서 귀막고 폰으로 딴짓했어요..;; 엄마가 보시기에 티비를 끌 수는 없고;
    • 엄집사님이 말씀하십니다. "감당할 수 있겠니?"
    • 원작이 추리 소설인 만큼 이음새에 빈틈이 있으면 안 되는데 어째 갈수록 곳곳에 허술함이 눈에 띄네요... 드라마가 생방이라 그런가 좀 아쉽네요
    • 비밀의 청춘/ 앗 모르셨었구낭...ㅋㅋㅋ
      녹색귤/ 그 분은 그게 컨셉인 거 같더라고요. 덤벙대는 신참검사. -_-'''
      아로나/ ㅋㅋㅋㅋ 시청자가 말합니다."해야죠. 오히려 잘된거에요. 이런 날이 올 줄 알았어요. 재미가 없다면,,,버려야죠. 버릴 땐 그럴 이유가 있는 거에요."
    • 저만 보면서 딴짓한 게 아니었군요! 오늘이 가장 재미없었어요;; 보다가 어제 남은 반죽으로 빵을 구웠습니다;;
    • 기대가 컸던만큼 실망도 커요ㅠㅠ 심심해서 보기 시작했던 49일을 오히려 열심히 보기 시작했어요.
    • 저는 김마리, 김마리 하니까 자꾸 "음? 김말이?" 하게 되더라고요, 순간적으로.
    • 4화 이후로 점점 힘이 빠지고 허술해 지는게 보이더니 저번주 혼혈청년 나오면서 부터 그 정점을 찍은거 같아요 오늘도 아무리 전직 검사라도 기업 변호사가 사건파일 마음대로 들고 나가는것도 말이 안되는거같고 검사시보 캐릭터는 그야말로 짜증 .... -.- 왜 우리나라 드라마는 항상 초반의 힘을 끝까지 못가지고 가는지 모르겠어요.
    • 처음의 재미보다는 약하지만, 볼만은 해요. 특히 김인숙과 공순호 회장의 연기가 보기 좋아요. 염정아는 역시 연기를 잘 합니다. 보다 많은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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