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영화감독' 이사강씨.



http://news.nate.com/View/20110401n06982&mid=e0403&cid=255871 


배우보다 예쁜 감독 이사강, 스위트룸 공개…'최강 엄친딸' 인증


이 분의 이런 류의 기사가 날 때마다 


나랑 아무 연관도 없이 주는 거 없이 얄미운 사람 드문데 참......;; 싶어요. 



아래 베플의 마음과 비슷한 마음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사람은.... 영화감독이란 타이틀로 유명세를 유지시켜주는게 아니라.. 

유명세가 영화감독이란 타이틀을 지켜주는것 같다....'


미모의 영화감독 수식어를 붙여대는 미디어가 얄밉게 만드나 싶기도 했는데

이분이 찍었다던 뮤직비디오 몇 편을 보고 

과연 재능이 있는 것인가 했던 마음도 어느 정도 작용했던 것 같고. 


이것도 열폭의 일종인가 싶기도 하고 뭐 그런 잡담입니다. 




무튼 이 사람이 찍은 장편영화가 극장에서 개봉할 날이 오긴 할지 궁금해요. 




    • 이 사람 대표작이 뭐죠.
    • 이사강 진보라 낸시랭 묘하게 비슷하단 말이죠..
    • 흘러간 옛 노래 가사가 생각나네요.
      영화를 찍어야 감독이지, 얼굴만 예쁘다고 감독이냐?
    • 본인이 찍었다는 뮤직비디오를 보면 재능인지 아닌지 확실히 알 수 있죠
    • 유명한걸로 유명한 사람.
      시크릿가든에서 김사랑이 맡았던 윤슬 역의 인물소개를 보고 이사강을 떠올린 적 있지요.
    • 배용준 전 여친이란 것만 기억에 또렷하네요, 데뷰작은..잘...
    • 이 사람이야말로 정말 한국형 셀러브리티 같아요. 직업이 그냥 셀러브리티..
    • 이분 볼때마다 영화감독이라는 직함이 이분의 악세사리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이분이 만든 영화를 안봐서 그런가.... 그런데 진짜 뭘 찍긴 찍었나요?
      기사에서는 항상 영화감독이라고 나오면서 감독한 작품 제목이 한번도 안나와서요.
    • 이 여인의 가장 큰 공은 '욘사마도 사람이고, 남자다' 라는 걸 확인시켜 준 거죠.
    • 단편영화를 하나 찍어서 이름이 기억 안나는 영화제에서 뭔 상을 받긴 했더라구요.
      근데 전 이 사람 로티플 스카이 뮤비가 젤 인상깊어요... '이 사람이 이걸 왜 3D 로....?'
    • 욘사마도 사람이다를 보여준 여자....
    • 팬더댄스/ 저도 정말 그렇게 느껴요.ㅋㅋ 부유층으로 모자랄 것 없이 자라나, 이런저런 문화적 혜택을 받고, 그걸 유희적으로 예쁜 인형 사모으듯이 소유하고는, 자기 자신조차도 그 인형대열에 합류시켜서 다 같이 홍보하고 자신을 요령껏 상품화하는 그 모양이요. 물론 거기에 진정성과 깊이감은 좀 부족한 것도. 당연히 중요한건 예쁘고 그럴 듯 한 거니까.=_=.. 이런 부류의 신종족은 이 시대의 대표적 아이콘중 하나인 것 같아요. ㅋㅋ 일반인들 중에도 꽤 있는 듯요. 실제로도 가까이서 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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