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바낭]자꾸 자꾸 먹고 싶습니다

몸무게 70kg 넘으면서 일생의 한을 푼 지금(마른 게 컴플렉스였습니다) 72를 향해 몸이 불고 있는데요

 

왜 이렇게 맛있는게 먹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골뱅이 소면이 먹고 싶어 생전 처음 골뱅이 통조림을 사서 뚝딱 과자같은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잔뜩 사서 털어버리고

 

고기는 말할것도 없고 케이크 초코렛 피자 치킨 온갖 주전버리등 배속에 애가 있는것도 아닌데 그냥 닥치는대로 쓸어버리고 싶네요 ㅎㅎ

 

식비가 넉넉하다면 진짜 다 사먹었을것 같습니다 확실히 체격이 커지니까 먹는량도 늘어나고 많이 먹으니까 살찌고 아 이 단순하고 확실한 진리를 전엔 왜 몰랐는지 ㅋㅋ

 

예전엔 많이 먹어도 아 난 살이 안쪄 먹어도 안찌는 체질인가봐 하고 먹는 걸 금방 포기했는데 많이 먹는다는것 한 7~8개월 먹으니까 아 이제 많이 먹는게 뭔지 알 것 같습니다

 

이제 살도 찌우고 했으니 여자친구 생기겠죠^^

 

 

    • 저도요 먹어도 안찌는체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요 나이드니까 몸중심부터 거대하게 살집이 붙어가는데..오늘도 피자 한판 먹고 엄청 후회중 내일부터 다이어트 -_-ㅋㅋ
    • 부럽네요 전 입맛이 전혀 안 땡겨요. 근데 요즘은 희열님 몸매가 트렌드 아닌가요? 174cm 에 53kg정도는 되어줘야 아 이 남자 좀 멋있구나 할텐데 ㅎ
    • 저도 요즘은 어깨 좀 좁고 슬림한 남자가 좋던데.. 스무살 때 취향으로 돌아가나봐요. 앗 그러나 나는 유부녀--;;;
    • 전 마른 남자도 괜찮던데.. 살 안찌셔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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