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날

 

오늘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자우림의 something good을 듣는데 너무 좋은 거 있죠.

 

햇살은 따뜻하게 부서지고, 바람이 약간씩 불기는 하는데 그래도 훈풍이예요. 아. 봄이구나.

 

 버스 안은 좀 답답하게 더웠는데, 창문을 한뼘쯤 여니 상쾌했어요. 노래때문이었는지 고개를 까딱까딱.. ㅎ

 

두정거장 전에 내려서 반복재생하며 걷는데 정말 오늘은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은 느낌으로 충만해졌어요.

 

역시 가수에게 궁금한 건 그의 인생보다 무대고, 노래예요.

 

오늘 위탄하는 날이네요.

 

백세은 양의 노래로 지난 주는 즐거웠고, 오늘은 패자부활에서 조형우가 살아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하루 잘 마무리 하셔요~!

 

 

p.s. 노래 올릴려고 유투브를 뒤졌는데 링크가 잘 안되네요. --;;

    • 전 니콜키드먼이 부른 듀엣곡 something stupid 듣고 있었는데 순간 깜짝했어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낮에 날씨 참 좋더라고요ㅎㅎ 광합성받으며 낮잠잤더니 얼굴이 아직 화끈화끈//
    • 게시판 아래쪽엔 큰일이 일어나던데.

      어때요? 좋은일은 일어났나요?
    • 크림> 자외선 조심하셔요^^; 좀더 따뜻해지면 서울대공원 풀밭에 자리펴고 누워서 책읽거나 샌드위치 먹고 싶어요. ^^
      해삼> 혼자서 저녁을 먹었는데 생선가시는 목에 걸리지 않았고, 미역국은 맛있었어요. 좋은 일인가요?^^;;
    • 우왕 위탄 곧 시작해요! 저는 김태원씨 때문에 본답니다 넘 좋아요 백청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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