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잡담.. 양귀비, 2011 프로야구 개막

1.










































작년에 키우던 양귀비에요.

제 눈에만 예쁜건 아니겠죠?

폰카로 대충 찍어도 본판이 예쁘니  잘 찍혀서 뿌듯하게 보관중입니다.

원인모를 벌레 피해로 고사한 후 다시볼 수 없는게 많이 안타까워요.

 

이제 한참 식목일을 전후로 화원들이 북적거릴 시기네요.

제가 가는 곳은 화원이 도로변을 따라 줄을 이루고 있는데

주말이면 여행객들과 화원방문 객들의 도로정체로 원하는 곳으로 진입할 수가 없는데요.

올해는 한번도 못가봐서 그런지 지금은 그 정체마저 그리울 지경이에요.

흙냄새 풀냄새가 섞여 있는 온실 구경 가고 싶어요.

 

 

2.

 

주말입니다.

오늘은 야구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2011 프로야구 개막전이 열리는 날ㅠ

네이버도 30주년 로고 달아줬네요.

저는 야구본지 얼마안돼서 30주년에 대한 별 감흥은 없지만, 어쨌든 오늘은 드디어 야구하는 날ㅠ

 

양신이 어제 불펜인증 하셨더군요.

한게에 하셨으면 국내야구팬들이 더 많이 기뻐했을텐데.. 엠팍분위기 잘 모르시는 듯

 

오늘 낮 2시 SBS, 무등에서 양준혁 해설위원과 함께하는 KIA vs 삼성 개막전

많은 시청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__)

 

 











 

 

 

 

 

 

 

 

 

 

 

 

  

준혁오빠 맞습니다.

 

 

    • 초보 해설자를 공중파 중계에 배정이라... 역시 SBS
    • 시청자들도 양준혁에게 전문해설위원을 기대하고 SBS를 선택하진 않겠죠.
      팬으로썬 욕많이 안들으시길 바랄뿐입니다.
    • 원래 SBS 공중파 해설은 박노준 위원이었어서...
      아무리 초보해설자라도 이보단 낫겠죠
      오늘 개막전은 니퍼트-리즈가 맞붙는 잠실경기가 제일 기대됩니다.
    • 전 다저스 감독인 토미 라소다가 한 말이 "일 년 중 가장 슬픈 날은 야구 시즌이 끝나는 날이다." 잖아요. 반대로 생각하면 일 년 중 가장 기쁜 날은 오늘일겁니다. 저도 막 설랩니다.
    • 양신이 '이렇다~' 하면 무조건 '아, 그런갑다~' 하고 들을 뿐!
    • 양신이 은근 개그캐릭이라 ㅋㅋㅋ SBS 컬러에는 어울리는군요.
    • 단독중계라 불안해요. 1시간 남았습니다.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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