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게 책 선물을 해주고 싶은데..

뭔가 잔잔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그런 소설로요.

여자친구가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주로 일본소설(히가시노 게이고의..)만 읽어서 국내 작가의 소설로 선물해주고 싶은데..

박완서 선생님의 책을 생각해보는데.. 막상 마땅한 소설이 생각안나네요.

혹시 읽으면 가슴 잔잔하고 따뜻해지는 의미가 담긴 그런 소설 없을까요?

    • 전 전민희의 룬의 아이들 윈터러가 따듯했어요. 근데 총 7권이네요;
    •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도 괜찮아용
    • 따듯한 소설로는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한국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랄까요.)','정한아의 달의바다'가 괜찮았고.
      개인적으론 가슴따듯해지는 소설 1위는 황석영의 오래된 정원이지만 취향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알라딘 서평 한번 참고해 보세요.^^
    • 여자친구, 따뜻하고 잔잔한 소설.. 이곳과는 뭔가 안 맞는 ㅋ
      책은 너무 취향을 타는데, 직접 가서 고르라고 하시면 멋 없나요.....전 한동안 "현경"의 "미래에서 온 편지"를 많이 추천했어요. 소설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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