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싱을 보고(스포)

긴장감은 줄리아의 눈보다 약하고 끝은 완전 허탈합니다. 감독의 의도가 대사에 나온 것처럼 인류의 재부팅을 묘사하기위한거라면 새로운 세대의 아담과 이브 탄생이라는 결말이 이해가 가긴 하지만.....결론적으로는 너무 허탈하더군요..저는 초자연적 미스테리를 다루는 작품은 안 맞는것같아요
    • 요약력이 대단하십니다.
      두줄로 영화한편이 다 설명되는군요.
    • 영화를 보고나니 하도 결말이 허무하고, 돈이 아까워 인생이 다 그런건가 싶어
      간만에 인생의 허무함과 물질의 덧없음을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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