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혹은 소셜미디어. 자주 활용하시나요?

뒤늦게 트위터를 시작하고 컴퓨터를 켜면 은근히 자주 들여다보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됩니다.

유명인들의 이야기를 구독할 수 있다는 것도 재미있고,

얼마 안되는 글자로 사생활을 짐작해 보기도 하는 저를 보면 이거 중독이군, 싶어요.

 

저는 주로 지인들의 이야기에 응답하고 또 몇몇 유명인들에 대한 팬심으로서 트위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오소영님께 답변을 받아서 들떠있기도 했어요! 'ㅁ'!)

유명인들도 자신의 지인들과 격한 농담이나 의미없는 일상을 공유하고 싶을때도 있을텐데

수십,수백명이 지켜보는 것을 모르지 않아서인지 소극적인 1인 미디어 기능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을 볼 때면 약간의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공연장, 브라운관, 강단 등 특정 장소에서만 볼 수 있던 사람들을 한 데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더라구요.

 

듀게 여러분들은 어떤 용도로 또 얼마나 자주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하시나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트위터리안이 있다면 넌지시 일러주셔도 좋습니다~ :)

 

 

  

 

    • 요새 제가 트위터 쓰는 용도는 발레 무용수분들하고 멘션 주고받기 목적이죠;
    • 트위터는 어느샌가 잘 안들어가게되고
      요샌 페이스북만 해요.
      스마트 폰 없을 땐 귀찮고 로그인 할 때마다 왠 글들이 이렇게 많이 뜨나 해서 가입만 해놓고 거의 안했는데,
      이젠 새 글 뜨면 바로바로 확인이 되니 괜찮더군요.
    • 저는 처음에 대세라고 해서 입성했다가 지금은 완전 트위터 중독자가 되어서 주변에서 심각히 염려할 정도로 빠져있습니다. -_- 유명인들에게 멘션 보내기 40% + 업무용도 10% + 식도락 및 일상잡담 50% 이 정도의 용도로 이용합니다. :)
    • miho님/ 으흐, 저도 약간 중독이 된 것 같아요. (처음엔 다 그렇지 라며 스스로 위로;;) 유명인들 글은 거의 구독만 하는 수준이었는데 멘션 한번 보내려고 해도 괜히 떨리더라구요. 하하;
      저는 주로 스치는생각들을 메모로 작성 60% + 유명인 트윗 구독 20% + 나머지 20%은 그냥 흘러흘러 구경하는 수준. 으로 에너지를 분배하는 것 같네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