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핏츠 보고 있습니다.

아도나이님이 올리신 글 보고(특히 호러라는 단어보고) 급 궁금해져서요...

제가 생각보다 십대 애들한테 너그러워서인가 이해가 가서인가

재미도 재미지만 등장인물들이 매력있어요!

특히 챠브라고 불리는 올백머리 소녀... 뭐랄까 가장 성격이 괜찮아서 맘 편히 볼 수 있는 인물입니다.

성격이 참 좋아요.

 

그리고 이 드라마에 나오는 노래들 음악들 귀가 호강하네요 맘에 듭니다! 

 

그래봤자 아직 에피소드 두개 봤습니다만

오랜만에 빠져서 볼 드라마가 생기니 좋군요.

    • 재미있죠~ 이제 스포 보지 마시고! 즐겨주세요!
    • 미스핏츠를 왜 미스핏츠르라고 오타냈는지...;;;;키보드가 뻑뻑해서 요새 자주 오타를...
    • 좋은 작품이에요. 요즘 다시 듀게에서 흥하네요.
    • 혹시... 자막으로 보시나요?
      차프라면... 혹시 켈리 말씀하시는 건가요? 극중에서 그 여자애를 chaff라고 부르면 욕하는 장면이 있고, 켈리가 '나 chaff라고 다시 한 번 부르면 엉덩이를 걷어차겠어' 뭐 이런 식으로 말하기는 합니다만. 그게 이름은 아닌데...

      전문적인 번역가가 자막을 만드는 게 아니라, 때로 어떤 자막을 인터넷에서 다운받느냐에 따라 서로 다른(?) 드라마를 본 것과 같은 효과가 날 때도 있더군요.

      (사실 저도 그 글 보고 이 드라마 토렌트로 다 다운 받아 이틀만에 완료^^)
    • 챠프가 은어라는 것까지 알아요, 이름이라고 한 적 없는데.
    • 아. 그렇군요. 지금 2시즌까지 달려서...
      1시즌 초반 잠깐만 차프라고 불리고 나머지에선 다 제이름으로 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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