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런코 3시즌 보는 중인데

헉..지니 킴 디지이너 떨어졌네요..루머대로 안 가네요..

 

권순수 디자이너를 응원하는 터라..다른 분들은 별로 관심없었지만..지니 킴 디자이너가 떨어질 줄이야..

 

오늘 순수 디자이너 최고였어요~완전 초 엘레강스한 옷을 탄생시키다니..

    • 김진이 떨어지고 이세진이 붙다니 의외네요.
      이세진은 한번도 두각을 보인 적이 없었는데.
    • 저도 이세진이 떨어질줄알았는데 깜놀했어요. 권순수씨는 정말 행복하게 자란것같더라구요. 옷도 그랬고. 근데 심사위원말대로 가슴 위쪽이 없는게 더 섹시할것같았어요. 아 그리고 이소라씨가 자기가 한달만 데리고 다니면 나쁜여자가 될거라는 ㅋㅋ
    • 저는 오늘 신주연(노랑머리)을 응원하면서 봤습니다.
      가족이 주제였는데,
      신주연이 이렇게 대답하는데 감정이입이 되더라고요.
      '냉정하게(?) 잔인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자신에게 가족은 그냥 피로 이어진 조직 정도밖에 의미가 없다.'면서 말하는데...
      아따 저 처자 나랑 생각이 같네.


      보통 가족이 주제라면 애틋하고, 따뜻하고, 추억어린... 뭐 이딴걸로 주제 잡아서 해야 먹힐거 같은데... 과감히 그걸 벗어난게 좋았어요.
      물론 우승은 따뜻한 가족을 주제로한 권순수가 했지만요.
    • 주제가 주제인만큼 옷보단 스토리에 감정이입을 해서 그런지 김진 탈락이 아쉽네요. 신주연씨가 우승했으면 좋겠어요:)
    • 저는 계속 신주연을 응원하면서 봤는데, 제가 왜 굳이 그 사람을 응원했는지 오늘 좀 알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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