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OBS에서 남극일기를 보면서...

임필성 감독의 이 영화 이런 내용이었나요? 저는 개봉당시 남극기지 한국인들에 고군분투기 정도로만 생각해서 조금 의외다싶더라고요.

그런데 볼수록 기시감이 드네요. 외국영화중에 사막같은 곳에서 사람들 하나씩 정신이 이상해지는 영화장면이 떠올라요. 날고기 먹고 그러는거였는데……
    • 저도 그런줄 알고 봤다가 러닝타임 내내 공포감과 스트레스에 떨다가 나왔어요ㅠ 송강호를 다시 본 계기이긴 했지만
    • 항상 느끼는게 저런 상황에서 인간승리(?)같은 드라마가 나올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 정말 저런상황 안되길 비는데 인간성이 바닥치는 상황에서 저같은 사람이 제일 취약한 타겟이 될 확률
      100%라..비상식량이나 안되면 다행.)
    • 순간 제목보고 일본 영화 남극의 쉐프를 떠올린 나..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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