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 강북쪽에 조용한 까페 어디 있을까요? (대학로~수유 사이에)

장소 범위는 4호선 기준 대학로~ 수유 사이로요.


조용히 책읽는 사람이나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 많은 까페요.


수다용 까페 말고요.


혹시 이런데 알고 계신곳 있나요?






동네 구립 도서관은 제가 이상하게 도서관만 가면 졸거든요.(너무 조용한 분위기에...)


그래서 적당히 음악 좀 흐르는 까페가 좋아요.


그렇다고 막 수다떠는 사람들 많은건 신경쓰이고요. 


고로 저 같은 사람이 아지트 삼아서 모이는 까페 있을까요?


그냥 북까페 아무데나 찾으면 될까요?

    • 성균관대 정문 맞은 편 새바람이 오는 그늘이 조용했는데, 평일 학기중엔 어떤지 모르겠군요.
    • GREY/ 여기군요. 뭔가 조용한 포스가 풍깁니다.

      http://blog.naver.com/bunyyy/100053631696

      http://blog.naver.com/chori32?Redirect=Log&logNo=50095773633
    • 버스를 한 번 더 타는 수고도 기꺼이 감수하실 수 있다면 성북동 추천드립니다. 말씀하신 용도(?) 라면 '바람과 나무'라는 곳이 좋겠네요. 커피맛은 '일상'이 좋은데 테이블이 작아요. '슬로우가든'은 비

      추;; 가격대비 성능비가 너무 떨어지고 시끄럽습니다
    • 하 한군데를 더 알려드리자면 혜화로터리에서 과학고 올라가는 길, 올림픽국민생활관 바로 앞에 말씀하신 분위기의 카페들이 하나둘 생긴 것 같더군요.
    • 무염아몬드/추천한곳들 가볼게요.
    • 새바람이 오는 그늘 아직도 잘 있나요 분위기 너무 좋았던게 기억나는데 안가본지 오래됐네요 간만에 함 가봐야지.
    • 대학로 흥사단 건물 2층에 있는 '글로리아 진스'에 세미나실이 있는데, 대부분 텅 비어있어요.
      노트북으로 작업하시는 분들이 주로 그곳에서 조용히 작업하시죠^^
      수다 떨러 들어왔다가 도서관 분위기에 어색해서 다들 나가셔서 작업 공간으로는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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