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럭서스에서 나온 새 밴드 핸섬피플. 테이가 돌아왔다!

노래따윈 끊고 철권만 하고 있는 줄 알았더니..


바보야! 내가 철권을 한 건 가창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어제 오페라스타를 보는데, 오랜만에 돌아온 테이가 역시 멋지구리하게 노래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생각난 김에 핸섬피플 글 하나 쓰고 가렵니다.


어느 날 밤에 잠결에 엠넷을 듣는데, 어라 괜찮은 노래가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근데 노래하는 사람이 테이하고 닮았는데 웬 디스코스러운 노래를 하고 있으니 테이는 아니겠지..



이상해서 다음 날 찾아봤더니 보컬 테이 + 기타 타토 + 키보드 영호 이렇게 해서 새로 데뷔한

핸 섬 피 플 <- 이름이 ....

암튼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일단 들어 보시고~~ (근데 뮤비는 왜 이리 끈적하게 만든겨 ㅡ.ㅡ;;)


기사나 라디오 방송 등등을 접해보니, 밴드음악이 하고 싶어서 전 소속사랑 계약 끝나고 이름도 숨기고 플럭서스에 오디션 봐서 붙었다고 하더군요.

(홍보멘트일수도 있겠지만.. )

일단 데뷔곡만 보면 상당히 괜찮은 밴드가 하나 더 나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행보가 기대돼요~




오늘 나온 인터뷰를 덧붙입니다.


핸섬피플, 잘생긴(?) 세 남자의 유쾌한 반란 (인터뷰①)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3&newsid=20110403142140311&p=nocut


예능기피 테이, ‘오페라스타’ 출연 자청한 이유는?(인터뷰②)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ew?cateid=1033&newsid=20110403142142175&p=nocut





ps.

어제 오페라스타 테이 - 여자의 마음. 느끼하고 유쾌했어요 ^^;;



    • 테이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네요.
    • 처음 이노래 듣고, 오! 딱 내취향이야!! 핸썸피플이란 작명센스도 맘에 들어~ 킥킥 이랬거든요. 그래서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테이라 그래서 얼마나 놀랬던지!! 저 원래 테이 엄청 비취향이었거든요. 암튼, 잘됐으면 좋겠어요. 잘돼서 이런 노래 많이 많이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램...^^
    • 전 앨범인지 전전 앨범인지부터 활동하는 게 되게 재미없어 보였는데 그 후에 시간을 잘 보내고 있었군요. 훨씬 재밌어져서 돌아왔네요.
    • 들국화 리메이크 앨범에 '세계로 가는 기차'로도 참여했더라고요. 곧 공감에서 플럭서스 레이블쇼 할 것 같던데 거기에도 나오겠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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