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자세히 자신에 대해 알고 싶다면 같이 따로 나중에 만나서 성향 풀이를 해보자고 접근하는 케이스 겪으신 분 없으신가요? 오늘 홍대 길거리에서 겪게 되었는데..의심스럽기도 하고..관심도 생겨서요..도를 아십니까는 아니라긴 하는데..너무 일면식도 없는 저를 붙잡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줘서요
미술전공 학생인데 작품 몇 개 중 괜찮은거 골라달라며 말거는 대순진리회도 있었어요. 장소가 대학로였던데다 학생이라는 말에 간만에 낚였죠. 요즘은 말 거는 것 자체를 눈을 마주치면서 '당신 말 들었는데 계속 말 걸지 말라'는 뜻으로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인데 진짜로 길을 물어보시는 분도 제법 있어서 그럴 땐 죄송하고 민망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