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꾸 뭘 먹으려고 해요....

화요일전까지 끝내야할 일이 있습니다.

주말 내내 뒹굴다가 이제사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요..


집에서 앉아서 늦은밤 시작하다보니...뭔가 배고프진 않는데 입이 근질근질 한 부작용이 시작되고 있네요..


냉장고에는 일주일분량으로 쌓아둔 다양한 냉동식품이며..피자가 들어있고...


먹을까 말까.먹을까 말까..뱃살을 생각하면 절대 먹으면 안될것 같은데 또 괜시리 먹으면 능률이 더 올라서 잘 할것 같단 말이죠.(이 기분에 속아서 먹고 쏟아지는 졸음에 그냥 잤던게 한두번이 아닌데 달콤한 유혹에 맨날 속아요.)


이 야근과 야식에 대한 욕구들은 인간의 자연스러운 본능인걸까요?..


집에 있지 않았어야 했는데...밤에 일을 시작해선 안됬던 거였는데..ㅜ.ㅜ


살려주세요

    • 전... 이런 글을 쓴 기억이 없는데...
    • 오늘 읽은 속물도감// 남이 뱉어놓은 가래를 먹고 감별하는 가래 평론가가 있습니다. 우우웩~~
    • 제가 진짜 식욕 떨어트리는 사진 링크 올려드릴께요/ 수위가 쌥니다. 긴장하시고 누르시길...
      http://www.google.co.kr/images?hl=ko&newwindow=1&q=%EC%83%9D%ED%83%9C%EC%B0%8C%EA%B0%9C+%EA%B8%B0%EC%83%9D%EC%B6%A9&wrapid=tlif130184074491510&um=1&ie=UTF-8&source=og&sa=N&tab=wi&biw=1259&bih=624


    • 야식엔 족발이 甲이죠.
    • 저도 지금 먹구있어요. 다이어트는 어디로 ㅠㅠ 야식은 족발.....
    • 배도 안고픈데 먹고나면 뭔가 지는 기분이 들죠^^;; 원래도 하루 섭취 칼로리의 반 이상을 밤 12시 이후에 축적하는데 그것에 더해서 2주간 배스킨 하프갤론 두 통을 먹어치웠어요. 다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을 읽고(이걸 읽고 한동안 손도 안댔거든요) 아이스크림=해악 마인드컨트롤을 해야할 듯요ㅠ 함께 야식을 줄여봐요!

      푸른새벽/ 앗, 제가 며칠간 콜라겐, 족발, 콜라겐, 족발..을 중얼거리며 먹고 싶어했는데 좀 전에 돼지껍데기(살코기랑 관자도) 구워먹고 앉은 셈이라 다행입니다. 안그랬음 치명타였을듯. 훗훗 콜라겐~
    • 맞다, 당질은 두뇌활동에 필수적인 거였어요. 어쩔 수 없군요.
    • 저도 뭔가 할 일이 있을 때는 자꾸 먹어요. ㅠㅠ 흙흙... 이러면 안되는데...
    • 저도 자꾸 뭘 먹고 싶어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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