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이예요


 하지도 않은 말로 공격당하고, 나를 증명할 캡쳐는 해뒀지만 일일히 반박할 수 있는 글 한자 조차도 적기 지친 상태.

그런 상태가 한달 가까이 지속되었어요.

지금이라도 캡쳐를 올릴까 하다가, 분란을 일으켰던 회원이 여전히 다른 회원에게 분란을 일으키는걸 보면서..

그냥 내가 신경끄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세월이 증명해 줄테니까요.


 꿈속에서 듀게에서 악플받는 꿈이 나오는 별로 기분 좋지 못한 나날이었어요.

일본 대지진같은 사건도 중간에 일어나는 바람에, 바로 옆 나라에 사람이 죽고 사는데 이런 일들이 무슨 대수인 일인가 싶기도 하고

앞으로 이 공간이 어떻게 변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전 그런식으로 말한적이 없다는 항변만 적고 갑니다 :)


 모두들 즐거운 봄날 되세요.

    • 저도 하지도 않은 말을 예로 들며 제 인간성을 의심하는 댓글을 하나 받고(제가 한 말로 받는 비아냥은 정도가 단순 인신공격이더라도 안한 걸로 받는 것보다는 나아요) 며칠 뒤 이건 아니다 싶어 처음으로 안부가 아닌 쪽지를 보낸 있으나, 읽었지만 묵묵부답이더라고요. 어쩔 수 없죠 뭐...
    •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는 생활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뭐....저도 한창 치고 박고 상처박고 징징거리던 시절을 거처서 좀 무감해지게 된거지만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