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기증(1958) -스포일러有-

58년 영화에 이렇게 말하긴 이상할지도 모르지만

 

눈이 즐거운 영화였습니다. (편집은 좀 느리지만..)

 

한 화면에 담을 물체나 사람(특히 물체에)나 구도에 꽤나 집착적으로 작업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목적의식을 갖고 원하는 화면을 만들어내려고 애쓰고 그 정도로 만들어낸게 대단했어요.

 

하지만 스토리는 좀...

 

스토리 자체보다 영화 후반의 처리가 좀 별로였어요.

 

너무 친절하달까요. 그러면서 이해안가는 구석이 없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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