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를 알수 없이 미치도록 우울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당췌 이유를 나도 모르겠는데 기분이 우울하더랍니다.

어젯밤에는 내내 다운이었는데 오늘 푸른하늘을 보고 따뜻한 공기를 마시니 한결 가벼워졌군요.

    • 저도 외근 가는 길인데 죙일 우울하네요. 간때문인가.
    • 저는 제 이유를 알고 있어요. 어머니 친구가 중매업(네, '업'이요!)을 시작했거든요;_;

      봄에 가장 우울탄다고는 하더라고요. 자살을 제일 많이들 한다고. 아 꽃은 피는데 나는 뭔가~
    • 꽃은 피는데 나는 뭔가... 는 이유를 아는 거잖아요.
      저는 이유를 모른다는거.
      정말 간 때문일까요.
    • 이유를 알지만 해결할 능력이 없거나 해결할 수 있어도 수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면 우울에 빠지는게 더 쉬운 길이겠죠. 네, 제가 그래요.
    • 이유를 알 수 없을때는, 주기적인 호르몬 변화의 영향도 크더군요.
    • 저는 주로 우울증이 재발작할 때 그러더랍니다... 힘내세요~
    • 운동부족은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 던져봅니다. 저는 하루 20분 운동하는 걸로 많이 나아졌거든요. 아무쪼록 기운 찾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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