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의 메뉴판 기타 등등 까페이야기

1. 별다방에 메뉴판은 있습니다.

외국인이나 메뉴보드(벽체에 붙은)의 글자가 너무 작아서 못보시는 분들, 또는 손으로 짚어 가면서 설명이 필요할때 등등

제시해드립니다.

아니면 매장에 따라 계산대 옆이나 근처에 잘라서 붙어있기도 해요.

그렇지만 시즌메뉴(토피넛라떼같은)같은 건 안 나와있을거에요.

 

2. 원가상승

작년 이맘때에 비해 우유20%는 , 원두는 10%가 올랐습니다.

야채,설탕,밀가루,과일은 너무 자주 올라서 얼마가 오르는 지도 모르겠어요.

 

3. 다른 가게들

오픈 이후 인근에 까페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5개요.

그 중 한개는 거대 프렌차이즈. 까페 베네 안들어오는게 신기할정도에요.

'

4. 잡지 촬영

백만년만에 잡지사에서 가게 촬영을 하고 갔습니다.

인테리어 섹션이라니깐, 뭐 가게소개가 크게 들어갈것 같진 않아요.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주부*활이라 좀 뜬금없기도 합니다.

    • 1인 1주문은 카페주인으로서는 당연하긴 한데 어차피 4인테이블에서 1인이 앉아 1주문하고 앉아있는 것이나 4인테이블에 4인이 앉아 3잔 주문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동네카페는 1인 1주문이 당연시 되지만 프랜차이즈 카페(카페베네나 별다방 콩다방 등등이요)는
      그런 경우에 1인 1주문은 너무 무리-(혹은 4명이 1좌석 차지한것과 1명이 1좌석 차지하는게 꼭 같이 취급
      받아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카페 주인이 아니라 이렇게 말은 잘 합니다.)


      그나저나, 어느 동네에 있나요- 잡지사에서 촬영이라니! 구경가고 싶어집니다!!!!!(1인 1주문 원칙 지키고요 ㅎㅎ)
    • 혼자 커피숍에서 커피 하나 시켜서 전기세 인터넷 서너시간씩 쓰고 나오는게 전데요.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는 그래도 될 것 같은데, 독립 커피숍에는 잘 못 가겠더라고요.
      마음 같아서는 프랜차이즈보다 소규모 커피숍에 가고 싶지만,
      저 같은 손님은 오히려 손해만 끼치는 것 같아서 결국 프랜차이즈만 전전하고 있네요.
    • 러브귤/1인1주문내용은 좀 민감해질수 있는 문제라 그냥 글에서 뺐어요. 외대앞에 있습니다.와서 듀게인 티내주세요 (꾸벅)
      머핀탑/서너시간은 양반이시니깐, 걱정말고 소규모까페 가셔도 되요. 너무 붐비는 곳만 아니라면 팔아주시면 감사합죠.
      • 앗 저 지금 외대 별다방으로향하는길인데 외대는 거의매일 가는데 위치가어디인가욧! ㅎㅎ
    • 저는 4시간 이상이면 보통 두개 정도 시키게 되는지라 이정도면 면피는 했겠지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오래 앉아 있기엔 프랜차이즈가 맘편하긴 해요. 근데 이걸 악용하는 사람들(아예 주문 안 하고 눌러앉는)을 보면 참 장사란 거 힘들구나 하는 생각이.
    • _lly 님/ 외대앞이라...어마어마어마하게 멀다-고 느껴지긴합니다만(저는 강 서쪽에 서식해서) 한번쯤 티내고 싶으네요. 히히. 언제 월차를 낼까- (곰곰히)
    • 저는 커피 돼지라 친구랑 큰 사이즈 아메리카노 하나 씩 마시고는 모자라서 하나 더 주문해서 나눠 마시기도 합니다.
      압구정에 잠시 오픈했다 사라진 '커피 리필' 행사를 하던 모 카페는 저와 친구들 일당 때문에 망했다는 소문도 있다지요...
    • 외대앞 어디에 계시나요?? ,,, 저도 외대근처 지역상인인지라.. 흐흐흐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