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울림 -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이 마음
묵직한 베이스라인+불협화음으로 착각할 듯한 앞부분의 리프+깔끔한 멜로디로의 연결+탄탄한 리듬파트와 백킹
DMB로 보다 이어폰단자에 황급히 헤드폰을 꽂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