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 [얼음과 불의 노래] - 4월 17일

일단 캐스팅부터 확인해 보세요.

 

http://www.hbo.com/game-of-thrones/#/game-of-thrones/cast-and-crew/index.html

 

에다드 역에 숀 빈이 캐스팅되었을때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도 조금 아쉬웠었는데 나머지 배우들을 보니 나름 기대가 커집니다.

대너리스와 산사, 브랜 간의 미모 대결도 볼만하겠어요.^^

기대했던 라니스터 쌍둥이들의 미모는 제 취향은 아니라서 아쉽..

어쨌건 저에게는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티리온은 소화할만한 배우들이 한정되어 있었기에 제가 예상했던 배우들 중에 한명이 맡았는데요.

드라마 Rome 에서 키케로 역을 맡았던 배우가 더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존 스노우와 롭 스타크는 아직 시리즈 1인데도 너무 아저씨 삘 -_-;;   좀 더 풋풋하면 좋았을텐데요.

 

이러나저러나 닥치고 4월 17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공식 홈피에 여러 트레일러들이 올라와 있는데 어디에도 다이어울프의 모습은 찾을수가 없어요.

 

사진 올리기 포기에요. 저 html 누르면 나오는 암호들은 도통 이해 불가..ㅎㅎ 암튼 매 시리즈 나올때마다 이전 시리즈 복습했는데 다시 총복습 들어가야겠네요. 4부 발번역땜에 원서 읽느라 고생했던거 생각하면.. 아후..
    • 꺅 저 이거 완전 기대하고 있어요 :)
      '다이어울프'나온 사진을 어디선가 보긴했는데 말라뮤트 새끼 같이 귀여웠음 ㅠ
      드라마 내용 모르는 옆지기가 그 사진만 보고선 이거 머 개키우는 얘긴가?했음 ㅠ
    • 1시즌에서 어디까지 내용을 다루려나요. 숀 빈은 과연 살아서 2시즌을 볼 수 있을지?
    • 원작소설 4부까지 다 봤습니다. 작가분이 자기 드라마 덕질하시느라 정작 소설판 5부가 안 나오니 그건 좀 답답하더라구요
      그리고 에다드 역의 숀 빈은....음 ㅠㅠ
    • 카멜롯은 뭔가 이야기가 듬성듬성한게 그냥 그렇고 보르지아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2월인가 1월에 4월달에 이 세 드라마가 한다고 해서 언제 4월오나 했는데
      생각보다 4월이 금방 온거 같아요.
      그런데 이 얼음과 불의 노래 기다리는분 많은거 같아요. 책도 그렇고...
      작가가 자기 죽기전에 책 완결 내는거 보고 죽을수나 있을려나 하고 농담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던데 말이예요.
    • HBO 트레일러 뜨고나서 얼불노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러차례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재밌는건 각자 가슴 속에 품은 이 시리즈의 주인공이 다 다르더라능 ... ㅋ
    • 5부는 출간 예정일이 미국내에서는 잡혔답니다. 국내에 언제 번역판이 나올지는 모르겠군요. 참고로, 4부 재번역판이 나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 안그래도 4부의 미칠듯한 번역때문에 원서를 사서 보고야 말았습니다.
      영어공부 시켜주는 고마운 번역자님...
    • 존 스노군에게 몰입되어 보다가 어느새 아리아와 함께한 세월이 오래였는데 지금은 티리온에게...
    • 생각난김에 예고편 한글자막 버전 링크 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FmXziRqaaVI
    • 정말 드라마 나오기 전까지 책을 보는 게 목표였는데, 어느 새 드라마 다 보고 책을 보는 걸로 수정했네요.
      엄청난 기대작이에요. 얼불노 나오기 전까지 심심하신 분들은 최근 나온 AMC 신작 Borgias와 The Killing도 한번 챙겨 보세요. =)
    • http://djuna.cine21.com/xe/?mid=board&search_keyword=sjanu&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1940102

      제가 전에 올린 글의 트레일러 보시면 철왕좌 옆에 앉아 있는 '스노우' 옆에 '고스트'가 있습니다.
    • 비세리스가 쓸데없이 고퀄.. 아니 훈남이네요. (하긴 그래도 일단 드래곤 핏줄이니..)
      트레일러 영상은 괜찮아 보였는데, 15분 프리뷰를 보고나니 존 스노우의 아저씨 비주얼이 저도 많이 아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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