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이야기

1. 부미방의 김은숙씨는 네이버에 의하면 58년생입니다. 그는 말기암입니다. 후원금이 4천만원 모였다 하대요.

 

2. 유퉁씨는 네이버에 의하면 57년생입니다.  그는 당뇨랍니다. 29살 연하의 아내와 6살된 딸과 함꼐 행복하게 사네요.

 

3. 저는 4월 25일 제주도에 가서 유퉁을 만날까 싶습니다.

 

4. 저는 제 처와 함께 무릎팍 도사의 김태원 편을 보고 있습니다.

 

5. 저는 술이 돼서 집사람한테 이 글을 대필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을 대개 독재자라 하지요.

 

6. 나는 그 때 사람들이 그립습니다.

 

 

 

 

 

    • 저도 오늘(어제) 닭발에 맥주를 했네요.
      덤으로 나온 계란말이가 더 맛있더군요.
      닭발 사진을 찍어서 고3 조카에게 보내고, 아주 잠시잠깐 콧물을 훌쩍거린 것도 같습니다.
      한 집에 살기 13년이었는데, 오빠네가 재금나가고 나니, 어찌나 시원하던지.
      비슷한 교복입고, 비슷한 단발머리한 애들만 봐도 코끝이 찡해지는 건 그냥 세월이
      하 수상해서리...

      제주도에 유채꽃 아직 피어있을라나요.
      저 사는 동네는 매화는 방긋이고, 벚꽃은 웃기 직전이랍니다.
      근데 제주도 자주 가시네요. 저번 글에선가에서도 식구들하고 제주도 가신거 같던데..
      댓글이 길어서 죄송해요. 저도 술이 좀 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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