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방사선이나 인공방사선이나 둘다 많으면 위험하죠.

http://ghestalt.egloos.com/4558789


그런 점에서 저는 이 글이 읽을 만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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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리는 비에 리터당 1.06 Bq의 방사능 낙진이 들어있을거라고 하는데.. 그런걸 걱정할때가 아닙니다. 옆사람의 몸에는 1그 4천배인 4400Bq의 방사능 칼륨이 들어있다고요! 출퇴근/등하교 버스, 전철에 가득찬 사람들을 생각해 보세요! 
.... 바나나 한개를 먹는데 0.1 마이크로 시버트의 방사선 피폭을 당하는 이유역시 바나나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칼륨때문입니다. 약 12Bq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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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안하고 조금의 방사능도 걱정하는것은 당연한 마음이고, 그렇게 생각하지말라고 말할 권리는 없습니다.

다만 제 주변 분이나 같은게시판을 쓰는 분들에게는 "그래도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게 제 심정이네요.

    • 저는 지금 이런게 걱정되는 상황이 아니라 po방사능비wer 이런 우스갯소리가 그냥 너무 웃겨요 ㅋㅋ
    • 자연방사선은 여기에서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네요.
      http://www.kans.re.kr/nabi/edu/edu01_1_04.html
    • 인공방사능 물질 세슘의 반감기가 30년. 자연방사능 물질 우라늄 238의 반감기 45억년!(4.46 × 109년, 44.6억 년)
      반감기만을 보면 우라늄은 엄청나게 무서워보이죠;
      그런데 실제 피폭량은 방사능의 세기와 접촉량에 비례하니까, 반감기가 길다고 무조건 위험한 건 아니라고 합니다.

      maxi님 말대로 자연방사선이나 인공방사선이나 높은 수치는 둘다 위험하고, 낮은 수치는 둘다 안위험해요.

      아래 글에도 썼지만,
      현재 한국의 방사능 수치가 무시해도 될 만한 수준이니 필요이상의 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봅니다.
      다만, 후쿠시마 사태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기상 조건에 따라서 예상보다 높은 수준의 방사선이 나올수 있으니
      비는 맞는 것 보다 안맞는다 좋다고 봅니다.
      물론 다소 수치가 높아져봤자 여전히 극미량이니
      비를 맞았다고 해도 크게 염려할 수준도 못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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