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고..펑~!

 

 

 

 펑!

    • 저도 스물 한살 때니 13년전이네요.
      한 십년을 마음속에 담아두고 끙끙 앓으며 살았는데,
      시간이 약이네요.
      • 시간이 약이지요. 암요.. 그래도 그렇게 마음을 다했던 시절이 지금의 나에게 가끔 위안을 주기도 하지 않겠습니까..?

    • 정말 정답고 아련한 추억이네요. 저도 비슷한 시절을 떠올렸어요. 고맙습니다. 이 노래와 어울릴 것 같아서...
      • 아..노래 잘 들었어요..노래를 듣자니 갑자기 예전으로 휙 돌아간것 같은..눈물이 날뻔 했습니다. 그시절 깜깜한 방에서 불꺼놓고 듣던 나와 지금의 나.. 복잡미묘한 감정이 일렁이네요. 정말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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