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열패밀리에서 짜증나는 설정들

사람들 비밀 이야기 할때 엿듣기설정이 넘 많이 나와요.

항상 결정적인 비밀 이야기 할때 꼭 문뒤.벽뒤에서 쓱 나타나서 다 듣고 있어요.

긴장감 있다가도 김이 확 새네요.

동해도 엿듣기로 욕먹던데 작가가 엿듣기 넘 남발하니까 이건 뭐 뭐야 또 다 알아 버렸네 이러고

주로 차예련과 지성이 스토커같이 다니는데

현진이는 소머즈 귀인지 멀리 떨어져 있는데도 다 알아듣고

산책하다가도 결정적 장면 목격하고

재벌집이 얼마나 방음이 안되는지 크게 말하는 것도 아닌데 또렷하게 다 들리고

엿듣고 있는지도 모르고 다 줄줄 이야기 하는데

반대로 구두 또각 소리는 또 귀신같이 알아 듣고

작가 능력 부족인가요? 

 

 

    • 기계 도청을 여러번 써먹기 미안했던 걸까요...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게 로열패밀리의 메인 테마일지도요.
    • 뭐그정도로 작가탓허실거까지야... 전 간만에 제대로 이야기 끌고가는 한드 만나 응원하는 중입니다만. 8회 이후 좀 위태하다가 오늘 다시 페이스 찾은 느낌이었어요.
    • 능력 부족이겠죠. 비밀스런 사이에 사방에 다 티내며 만나는 집사와 염정아도 이상하고 도청 당할 대비도 없이 중요한 얘기들 방에서 대놓고 떠드는 장면도 너무 많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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