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학생 또 자살.....

 

 

 

 

 

 

베르테르효과 인것 같아 무섭습니다.

 

 

 

자살 이유 중에 2007년도 부터 시행한 징벌적 등록금제도 때문이다 라는 말도 많네요.

 

열심히 한다쳐도 상대평가로 하기때문에

 

높은 성적을 받아도 한 학기당 800만원을 낼 수도 있다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10407050254

 

 

 

 

제게 카이스트 이미지는 정재승교수님과 그 옛날 sbs카이스트 드라마가 다 인데요.

 

좀 진취적인 곳이라 항상 생각 하고 있는데 안타깝네요.

 

 

 

너무 단기간에 도미노처럼 일어나는 일들때문에

 

학교측과 학생들 분위기가 어두울 것 같아요.

 

 

 

부디 더 이상 자살 소식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 그래도 우리나라 자살율 세계 탑인걸로 아는데....이거 정말 ㅠㅠ
    • 전과목 영어로 수업하는것도 한목했다는 기사를 본것 같아요.
      안그래도 어려운 공부인데 잘 이해하기도 힘든 영어로하는 수업에 더해서 학점 안나오면
      등록금 폭탄에... 스트레스를 안받을래야 안받을수가 없었을거 같아요.
      솔직히 수학 과학은 우리말로 해도 어려울텐데 굳이 영어로 수업을 하는 해야하나 싶어요.
    • 참 아이러니하네요. 그렇게 공부를 잘하는 집단인데.
    • 수학이나 과학쪽은 오히려 영어수업이 더 편하다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물론 전 아닙니다(..)
    • 어차피 이공계 수업은 조사 빼고 다 영어라...
      영어수업은 학생보다는 교수에게 부담일 듯 싶어요.
      그래도 신입생에게는 초반에 좀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영어수업은 전공부터로 한정하는 게 더 좋을 것 같기도 하고..
    • 그리고 학교 경쟁력을 높인다는 명목 하에 경쟁을 극대화시키는 건 순전히 관리자 편의주의 같아요.
      대학교 저학년 때 공부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애들은 나름 열심히 해도 맨날 제자리만 도는데 (경험담ㅠ)
      그 아이들을 끌어올릴 생각을 해야지 줄세워서 솎아낼 생각이나 하고있으니..
    • 죽어라 경쟁해서 들어간 곳에서 또 경쟁을 해서 죽음으로 몰린 것 같네요 ㅠㅠ
    • 자살자 중 3명이나 10학번 이라 합니다.

      폴라포님 댓글을 보니 저도 학교초기때 새로운것을 배울때는 열심히해도 도돌이표인 시점이 있었어요. 그런데 바로 성적표=비싼등록금 연결시킨게 잔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기사를 보면 카이스트 학생들은 경쟁은 이 곳에 들어오기 전에도 항상 있어왔던 일이라 너무 그 문제로만 보는건 옳지 않다라고 생각 하는 학생도 있으니 ..
      어떤 복합적인 문제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자기가 등록금을 내야 할 정도로 공부를 못했나는 자책도 있겠죠.
    • 서남표 총장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져야할 것 같은데 그런 얘기는 아직 없군요. 학생 4명을 자살로 몰아넣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지...
    • 듀나게시판 뒤에 글 보니까 이것에 관한 글이 있군요. 어디서 공부잘한단 소리만 듣던 아이들이 성적미달이라고 등록금 왕창내라하면 죽을맛일거란 댓글에 ..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 저도 서남표 총장이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부득부득 끝까지 경쟁을 시키는 거 정말 이해가 안 가요...무슨 종결자 찾는것도 아니고ㅠ
    • 카이스트에서 모두가 열패자가 되고 한 명만 행복해지는 빵븝을 실험중이네요. 과연 그 한명은 진짜 행복할지?

      서남표 총장도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듣고 시험봐서 수업료 안낼 성적이 나오는지도 한 번 실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 서남표 총장도 학생들과 똑같이 수업듣고 시험봐서 수업료 안낼 성적이 나오는지도 한 번 실험해 봤으면 좋겠습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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