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잔다르크

 

 

추미애씨는  요즘 뭐하나요?

 노무현 다음은 추미애 였어야 했습니다.

 

그럼     이명박 대 추미애 내지는 박근혜 대 추미애로  양당 인물 대결이

상당히 흥미있게  진행되었을거에요.

 

김대중씨가  추미애씨를   택한건  상당히 진보적인 선택이였습니다.

무엇보다  상대 정당에도 큰 영향을 주어  마떵한 여성 인물이 없던  한나라당에서는 

죽은 박근혜를 다시 부활시키는  後進  선택을 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나경원등을 키운건데  

결과적으로  추미애씨는 지금 별 볼일 없고   박근혜는  유력한  대선 후보가 되었습니다.

 

김대중이후  알력다툼에서  남성 정치인들의 노림수에 밀려난  추미애씨의 행보가   아쉬운것도 있지만  

한나라당이 박근혜를 보스로 만드는 동안  민주당은  자기들끼리의 흙탕물싸움을 벌이다  그만   

잔다르크처럼 유망했던  여성정치인을  추락시키고  결국 인물난을 겪고 있는건 아닌가 싶네요

 

 

 

    • 탄핵 동참으로 훅가지 않았나요?
    • 어떤 형태로든 노무현 후광을 받던가 최소한 그쪽 진영에서 미움은 안 받아야 가능성 있는 바닥이니 어쩔 수 없죠.
      현상황이 아니더라도 민주당 쪽 탄핵 주동자는 이전에 다 훅 갔어요.
    • 탄핵 때 국회위원 낙선되었다가 제18대 총선에서 다시 자기 지역구인 서울 광진 을 국회의원으로 당선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는데
      민주당의 당론까지 어겨가면서 노조 전임자의 유급근로시간면제(타임오프) 제도 도입과 복수노조 시행의 1년 6개월 유예를 담은 노조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서 민주당에서 징계받고
      민주당에서 지지 세력을 상당히 상실했지요
    • 남성정치인들의 노림수는 무슨;;;;
      management님 말씀대로 탄핵에 인생걸었다 훅 간데다가 작년 국회 소위원장하면서 그 잘난 법 지킨다고 날치기 찬성 비스무리한 짓 저질러서 다시 훅훅 갔죠.

      이 분은 남 탓할게 하나도 없어요. 재벌 품에 투신했던 김민새와 빨갱이 사위라고 노통 경선에서 씹던 정동영과 비슷하게 한때 괜찮게 봤던만큼 싫어합니다.
    • 요즘 뉴타운 공약으로도 좀 까이는 모양이더군요.
      대성할 재목이었는데 안타까운 정치인이죠
    • 추미애 의원은 탄핵에다 저번 노동위에서 완전... 까였죠. 솔직히 김민석과 함께 노무현의 최대 피해자인것 같지만 동정은 별로 안드네요.
    • 아이러니한건 2001년 노무현 선거캠프를 지휘하던 사람이 추미애씨였는데 결과적으로 정치적인 계산은 잘 못한것 같습니다. 어쩜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될만한 인물을 김대중씨가 키운건데 퇴색해버려 아쉽네요 대구 세탁소집딸, 여성 변호사, 지역주의 극복한 정치노선, 남편은 호남출신의 장애자.....아쉬운 스펙이에요.
    • 남편의 출신과 장애 여부를 스펙으로 넣는 건 좀 그렇군요.
    • 스토리라고 하려다 편의상 스펙으로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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