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세상은   스토리를 가진 인물에 더 끌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  감동을 원합니다.

빌 게이츠보다는  비루한 출생 배경에  고난도 많은  스티브 잡스

부시보다는     비루한  피부색을 지닌  오바마

롤링스톤즈보다는   촌스러운 외모에  변두리 스펙을 가진 비틀즈

바바라월터스보다는   어려움을 극복한  오프라 윈프리

김영삼보다는    김대중의 실패많은 인생에 ...

이명박보다는  노무현의  인생에  더 열광하는건

모두  스펙보다는  스토리를 원하는  대중의 본능같습니다.

또 누가  있을까요.

 

 

 

    • 제가 저번에도 한 번 고백했는데 정대만이요...
    • 예로 드신 인물들 스펙도 장난아닌 거같은데....
    • 글쎄요. 스토리라면 이명박씨가 가장 많지 않나요?

      본격 이명박 학생운동한 스토리
      본격 이명박 불교에 관련했던 스토리
      본격 이명박 노점상 경험 했던 스토리
      본격 이명박 떡볶이, 뻥튀기 장사 했던 스토리
      본격 이명박 비정규직 이었던 스토리
      본격 이명박 철거민이었던 스토리
      본격 이명박 시인을 꿈꾸던 소년이었던 스토리
      본격 이명박 소상공인이었던 스토리
      본격 이명박 배만들어본 스토리
      (이외 가훈이 정직인,환경보호한,카다피와 눈맞은,아덴만작전 진두지휘한, 아침이슬을 부른 등등 다수)

      .... =_=
    • 이명박의 침소봉대는 사실 갑이죠. 객관적으로 대중에게 전혀 수긍되지 않는 자위행위라 봅니다
    • 싱클레어 / 언급하신 스토리들이 정말 진실하다면 저 모든 스토리를 제압시키고 더 사랑받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더 위대한거겠지요
    • 징키스칸이요. 애기때 죽을 뻔했지만 후에 지독한 잔인함으로 당대 최고의 제국이 되었죠.
    • 세상이 정말 그런지도 의문입니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고
      계단을 서너개씩 오르면 숨이차지 않느냐는 질의 같아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요.

      차라리 개개인의 역량보다 프로듀서의 기획력에 의이가 있다라는 분석은
      단순한 공감이라도 가겠는데 이 이야기에 대해서 저는 잘 모르겠네요.


      그런데 비루한 피부색은 도대체가 뭔가요.
    • 히틀러도 있어요. 가난한 화가출신이지만 노력해서 총통까지 오르고 유태인을 학살했어요
    • 비교대상이 안 떠오르지만 역시 김태원이...
    • 김길태도 있네요. 교회앞에 버려졌다가 입양됐고 소년원을 밥먹듯이 드나들다가 살인까지 저질렀죠
    • 안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스펙이 되어 성공하거나 나름대로 성공하면 없는 스토리도 알아서 생기는 것 같아요.
    • Nikiath/제가 의문시 하는 점이 그겁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다 스토리가 있는데... 어찌 저렇게 다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있지?
      성공하고 나서 과장/지어내기가 있는거 아냐 하는 시선이 생기더군요.
    • 대기업 총수들이 소설가에게 쓰라고 만든 자서전 읽어보면 다 드라마틱합니다.
    • 소위 '사연없는 사람없다' 는 말처럼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스토리가 있는데,
      성공하면 그게 더 알려지는거고 ...
      성공 못하면 그게 다 사라지는거죠 뭐 .

      결과적으로 스토리 때문에 성공했다기보다는 성공해서 스토리가 부각되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스펙보다 스토리라는 책(?)의 제목만 보고 했었습니다.
    • 쥬뎀므/ 그런 스토리는 생명력이 없어 감동을 못주는 것 같습니다.
    • 한국어로 이런 글 쓰셔서 다행인듯 합니다.

      비루한 피부색이나... 허허허........ =_=;;
    • 홍상수보다는 차별과 수모를 극복하고 우뚝 선 심형래
    • RoyBatty / 미국이면 큰 일날 소리인데 해봤네요 ;; 사실 얼마전 유시민씨와 김대중씨를 비교하는 글을 접하고 생각나서 끄적해본겁니다. 현재 정치판등에 화려한 스펙을 가진 인물들은 넘쳐나지만 결국 스토리를 가진 인물은 없기에 고전하는것 아닌가 싶어서요.
    • 싱클레어/심지어 스토리가 늘어나고 있네요!!!
    • 스토리왕 이명박 만세!!
    •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보다는 실패했지만 독립운동에 헌신한 백범 김구 / 강조하느라 한번 비교해서 써본거고요. 역사적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인물 많았죠 링컨 에디슨 베토벤 루즈벨트 헬렌켈러 스티비원더 신중현 .....
    • 대세는 마크 주커버그, 마크 주커버그...
    • 우부메의 여름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던데...비범하게 태어나서 비범한 인물이 된게 아니고, 비범한 인물이라서 비범하게 태어난 거라구요.

      역사는 얼마든지 후대에서 만들어질 수 있다.

      비하인드 스토리는 결국 인물이 성공하고 나서야 생기는 거 아닐까요~
    • 환상이죠. 예로 드신 케이스도 환경이 어렵다 뿐이지 개인의 스팩은 무시 못할 경우들이 대부분이고...
      그보단 스토리가 스펙에 뽀샵질을 해준다. 정도가 사실일 듯.
    • 인생이 정말 그렇다면 세상 젊은이들이 퀴퀴한 독서실에서 영어 단어에 매진하는 대신 이것 저것 즐기고 방황하고 고생하고 무너지고 결국 일어나는 드라마를 찍는데 전념하겠죠. 애초에 될성부른 사람들이니 바로 가건 돌아가건 거기까지 간거죠. 화려한 스펙과 절절한 스토리로 구분하기엔 자의적이지 않나요. 다들 나름 스토리있고 스펙도 쩔고 누가 더 사랑받는지 명확하지도 않은걸요.
    • 결국 촛점은 고난을 이기고 성공한 사람들에 대한 감동아닐까 합니다.
    • 그러니까 먼저 성공부터 해야겠네요.
    • 네 성공안하면 그냥 사람들이 내리깔고보죠.
    • 저는 제목만 보고 방자전의 이몽룡이 했던 말이 나올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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